신일 프리미엄 컨벡터 히터 스탠드 벽걸이 겸용 사용기

 

신일 프리미엄 컨벡터 히터 스탠드 벽걸이 겸용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16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기가 없습니다. ( 2020-09-05 기준)

 

★★★★☆ 2020-06-04

간절기에 추울때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구입해서 한 번 틀어봤는데, 따뜻한 바람이 바로 잘 나오드라구요. 선풍기가 신일이 유명해서 히터도 신일꺼로 구입했어요. 그런데, 에너지소비효율보고 깜짝! 놀랐어요 ㅎ 한달에 172,000원이라고 써있어서;; 소비전력이 너무 높네요. 1870w나 되요 ㅎ 그런거 잘 모르고 구입했는데, 보통 히터로 많이 쓰는 선풍기처럼 생긴 동그란 모양에 빨갛게 달궈지는 것보다 훠~~~얼씬 높아요 ㅎ 전기요금 무서워서 ㅋ 추울때 정말 필요할때만 잠깐잠깐 틀어야겠어요~

★★★★★ 2020-05-18

아주 좋습니다.

★★★★★ 2020-05-04

따듯해요

★★★★★ 2020-04-20

가볍고 튼튼하고 안전합니다ㅎㅎ

★★★★★ 2020-04-16

조용하고 따뜻해요 맘에들어요

★☆☆☆☆ 2020-04-09

오늘 배송받아서 기분좋게 개봉후 전원켜고 작은사무실이 썰렁해서 온도를 가장높게 강하게 틀어보았습니다 결과는 최악 따뜻하지도 않고 실내온도1도 올리는데 두시간 ㅠㅠ 반품할수도없고 완전비추네요 이제품 구매계획있으신분 신중히 선택하셔야할듯합니다

★★★★★ 2020-03-27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 2020-03-25

우선 대체적으로 리뷰평가가 좋아 반신반의로 구매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단독주택이라 화장실이 추워 구매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봄이라 우선 거실에 놓았어요. 깔끔한 디자인과 조용하고 은근한 따뜻함이 아주 좋군요.

★★★★★ 2020-03-15

냄새도 별로 나지않고 훈훈하니 좋네요

★★★★★ 2020-03-06

울 할머니는 독거노인이다. 다섯명의 자식을 낳은 후 일찍 남편을 여의고 칼바람 같은 세상을 정면으로 맞아가며 본인의 자식들을 키워내셨다. 젊은 과부가 자녀들을 키워내기엔 세상은 많이 각박했다. 결국 넷째는 부잣집에 입양보냈고 첫째는 일찍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중 첫째가 나의 아버지다. 그녀가 그렇게 억척스럽게 살았기에 억척스러운 시어머니가 될 수 밖에 없었고 그 억척스러움에 아들들과 며느리 들은 늙어버린 할머니를 모시기 꺼려했다. 결국 그녀는 혼자 남았고 멀리 사는 손자인 나 혼자만이 잦은 왕래를 할 뿐이다. 저렴하고 좋은 상품덕에 할머니댁 웃풍이 조금이나마 잦아 들었다. 하지만 숙부님들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은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지금도 차가운것이 속상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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