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펠레그리노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611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5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9-05 기준)
★★★★★ 2020-09-02
유리병에 들어 있어 좋고 너무 톡쏘지 않는 부드러운 맛이 부담이 없어요 트레x같은 용량은 너무 많아서 다 못 마시고 남겼다 마셔야했는데 한번에 먹기 아쉽다 싶을 정도로 딱 좋아요
깔끔하고 버리기 아깝게 예쁘게 생긴 병이지만 공간을 위해 며칠 꽃병으로 쓰다 재활용에 버렸네요
★★★☆☆ 2020-09-01
솔직히 가격에 비해 별로네요
★★★★★ 2020-08-23
아이스박스에 아주 소중하게 잘 배달 됩니다
★★★★★ 2020-08-19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 2020-08-18
배송이 늦어도 너무 늦네요.
★★★★★ 2020-08-14
너무좋아요
★★★★★ 2020-08-04
빨라요
★☆☆☆☆ 2020-08-03
실온에서 한 3~4개월 보관하다가 냉장고에 넣어둔지 한 3~4개월 되었습니다.
냉장고에서 갑자기 펑!소리가 나더니 새제품인 유리병이 펑!하고 터졌더라구요.
그것도 맨앞에 진열해둔 제품이 펑하고 터졌더라구요.
무서워서 제품모두 냉장고에서 빼두었습니다.
줄지어서 4병 넣어놨었는데 맨앞열에있던 제품만 냉장고에 있었는데 얼었나보더라구요.
맨앞줄에 있었는데 얼었다는것 자체가 이상한데 아마 상품불량? 이였나 봅니다.
냉장고가 닫혔을때 터져서 정말 다행이였지 냉장고열어서 뭐마실까 보고있던 찰나에 터졌다면,,,,
생각만으로도 정말 아찔합니다.
냉장고 열어보고 정말 끔찍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냉장고에서 제품이 터질수가있죠???
몹시 위험해보여 쿠팡에 후기 남깁니다.
★★★★★ 2020-07-30
사이즈가 딱 좋아요
다른 제품에 비해 양이적어 한번에 마시기 좋습니다!
★★★★★ 2020-07-28
유럽 유학시절 자주 접했던 물이에요.
너무 유명했고 늘 생활에 함께 했던 물 이였고
마치 문화를 마시는 것 같았죠.
한국에 돌아와서 이 물을 마실때면 유럽생활이 떠올라요.
탄산도 적당하고 버블감이 부드럽고 적당한게 아주 좋습니다.
평소 샴페인을 즐겨 마시는데
술은 싫고 버블감은 느끼고 싶을때면 늘 찾아 마시곤 합니다.
타 브랜드들에 비해 버블 구조감이 좋습니다
또 많은 음식들에 잘 어울어 지죠
세계에 많은 요리사,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페트병보다 유리병에 들어있는 산펠레그리노는 좀 더 맛있다고 할까요?
250ml 라서 혼자서 마시기 딱 좋습니다.
쿠팡의 빠른 배송 덕분에 너무 즐겁습니다.
배송으로 수고 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