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즈홈 버니 자카드 발매트 리뷰

 

쉬즈홈 버니 자카드 발매트

최신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86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5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9-11 기준)

 

★★★★★ 2020-09-07

사이즈도 딱 맞네요.

★★☆☆☆ 2020-09-04

첫번째 구매때 무척 맘에 들어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었고 몇 개월후에 부모님댁에도 놓아드릴려고 재구매했는데 흰색발판부분이 첫구매 제품보다 쿠션감이 매우 떨어집니다 부모님께서 이미 비닐을 뜯고 사용한터라 그냥 사용하긴 할텐데 좀 실망스럽긴 하네요 제품검수를 잘 하시고 보내시기바랍니다

★★★★★ 2020-09-03

토끼 귀가 넘귀여어요 ~ 함 사용하고 세탁까지 했는데 고대로~ 이네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데이~

★★★★★ 2020-09-03

너무만족하고 인테리어효과 좋아요

★★★★★ 2020-09-03

물기 흡수 잘하고 털 안빠지고 토끼 귀모양에 딱 발이 들어가서 디자인도 굉장히 실용적이에요

★★★★★ 2020-09-02

귀엽고 빨아써도 마니 안빠져서 전 만족하며 쓰고있어요

★★★☆☆ 2020-08-31

폭신폭신하고 좋아요 ㅎㅎ

★★★★★ 2020-08-30

빠르게 받아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토끼있는 부분이부들부들해요

★★★★☆ 2020-08-30

귀여워요 실밥이 몇군데 나와 있어요 쓸만해서 반품안합니다

★★★☆☆ 2020-08-30

털이 너무빠져요

★★★★☆ 2020-08-27

먼지같은게 많이 붙어오긴했는데 괜찮아요. 엄청 부드러워요~

★★★★★ 2020-08-18

분위기가 달라짐 흡수력도 좋은거같음

★★★★★ 2020-08-18

별로라는 댓글들 많아서 살짝 고민하다주문했는데요. 빨아도 보송보송 제껀 좋으네요. 뽑기를 잘한건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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