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코 린넨 식탁보 리뷰

 

아리코 린넨 식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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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260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9-26 기준)

 

★★★★★ 2020-09-22

친정에서 쓰려고 구매. 방수안되서 퇴짜맞음. 반품시키려다 그냥 내가 활용해서 쓰기로 함.

★★★★☆ 2020-09-21

깔끔 좋아요 스팀다림질 한거에요

★★★★★ 2020-09-20

테이블용이 아니라 사진찍으려고 구매했어요ㅎㅎㅎ 사진찍으니 화사하고 이뻐요. 천도 두툼해서 여기저기 잘 활용할거같아요! 이쁘게 사진찍었어요^^

★★★★☆ 2020-09-18

간단히 깔기엔 좋아요. 사이즈도 딱이고. 다만 살짝 비치고 흠집있는 부분이 있어요.

★★★★★ 2020-09-14

딱 린넨 느낌! 묵직하면서도 이쁘고 천같지 않아 좋아요. 린넨 특징대로 구김은 잘 가서 받고 나서.. 다림질 한번 해서 펴 사용했습니다. 무게감 있어서 싼티 절대 안나서 좋았어요. 생일이나 다과상 차릴때 필요할때 쓸 용도로 구입했는데 이뻐서.. 잘 사용하고 고이 접어 넣어두었습니다. 다음번에 또 예쁘게 써서 사용해야지. 린넨만의 느낌 충만해서 이쁘네요 고녀석 참.

★★★☆☆ 2020-09-12

린넨 흘리면 무조건 빨아야되요 방수가 아니라서 이쁘긴한게 ….

★★★★★ 2020-09-12

예상했던 색감이네요 집에 큰 자가 없어서 사이즈 감이 없었는데 사이즈도 개인적으로 적당한것같아요

★☆☆☆☆ 2020-09-11

소재는 약간 광택나면서 전반적으로 싼 부페같아요..

★★★★★ 2020-09-10

테이블에 깔려고 샀어요! 두께도 적당하고 예뻐요ㅎㅎ

★★★★★ 2020-09-09

긴 좌식 테이블에 씌우려고 주문했어요. 깔끔한 올리브그린 색입니다. 그냥 보기엔 빳빳하고 두꺼운 줄 알았는데 만져보니 흐물거리고 잘 늘어지는 스타일이네요. 두께는 조금 있지만 재질 자체가 부드럽게 차랑(찰랑 아니고 차랑차랑~)거리는 느낌이에요. 커텐용 원단 같기도 하구요. 무늬 없는 단색이라 안쪽과 바깥쪽 색이 큰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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