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스비 아이스 데오도란트 바디 페이퍼 아이스시트러스 10매 사용기

2020년 9월 8일

갸스비 아이스 데오도란트 바디 페이퍼 아이스시트러스 10매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5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9-08 기준)

★★★★★ 2020-09-08
저는 백패킹을 취미로 다닙니다. 한번 써보고 너무좋아서 두번째 구매합니다. 처음향은 독할수있으나 그건 금방사라지고 남는건 게운함밖에 없네요. 특히나 이거는 여름에 필수라고 느꼈던 점은 티슈가 뜨거운 시점에도 닦아내는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뜨거운티슈로 몸을 닦자마자 시원해지네요.. 매우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닦고 버리진 않고 마른티슈가 되기에 결로현상이 일어난 텐트안을 닦아낼수도 잇네요.~^^

★★★★★ 2020-08-29
또살거 또 살거 진심 살거 아 이제서야 사서 개후회됨 첨에 딱 쓰고 뭐야 뭐가 시원한거야 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앙아 뭔가 파스 막 온몸에 바른느낌? 좀 예민한 살들이신분들응 비추임여 진심 파스바른느낌이라는게 딱 맞는말임 여기저기 영업하고 다녔음 딱 이거 쓰고 선풍기 앞에 있으면 점점 내몸이 얼어가는 느낌 개좋아여 진심으로 짱인듯 막 보송보송해지고 그런건 없음 걍 시원함 좋음 그거면 됬음 아빠 사줄거임

★★★★☆ 2020-08-27
샤워할 수 없을 때 급히 쓰기 좋습니다. 그런데 많이 따가워요~!

★★★★☆ 2020-08-25
비싼거빼고는 좋아요 시원하고 갠적으론 추천 근데 가격이 ㅠ

★★★★★ 2020-08-14
에어컨 켜고 사용하지마세요. 입 돌어가요! 기존에 사용하던 세안용 갸스비 쿨링버전으로 생각하고 구매했다가 천국을 경험했습니다! 신신파스쿨을 몸에 비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닦아내고 최소 10분은 냉파스 붙인 것처럼 솨~~해요. 피부 민감하거나 파스 오래 못 붙이는 분들은 얼굴이 사용하시면 저처럼 천국을 경험하게 될 거에요! 거짓 하나 안보테고 눈 앞에 빛이 반짝반짝 빛나요. 마치 쿨링감은 나선환 같고, 반짝임은 흩날려라 천본앵 같달까?! 참!, 면도하고 쓰면 바로 지옥행입니다. 내 턱과 볼에 시신경 세포가 몇 개인지 세어볼 수 있어요!! 수 백만개 시신경이 세어질 즘 뒷면을 보니 '털을 제거한 직후에는 사용하지 말 것'이 보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