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메이트 부러쉬 35mm 리뷰

 

페인트메이트 부러쉬 35mm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65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신규로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 2020-09-05 기준)

 

★★★★★ 2020-08-22

페인팅할때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솔이 좋아요

★★★★★ 2020-08-19

빠르고 좋아요

★★★☆☆ 2020-08-16

후기좋아서 기대 엄청했는데 기존에 쓰던 파랑색 이라 별반다를게 없네요. 처음 바를때부터 털 한가닥 빠지고 중간쯤 또 하나빠지고 방문 3개 칠할동안 5가닥 빠졌어요. 페인트 자주 뭍혀야하구요. 페인트 60센티 정도 칠하면 한번더 발라야하구요.ㅜㅜ 문틀 바르다 던지고 스펀지 롤러로 바꿨어요.

★★★★★ 2020-08-12

좋아요

★★★★★ 2020-08-02

초저녁에 주문. 새벽 1시경에 문 앞에 도착. 로켓배송의 감동. 첫 대면시 느껴지는 포스. "아! 이것은 페인트 붓의 귀족이네" 흐리거나 비오는 날은 페인트작업 하는 것이 아니거늘, 부지런하신 우리 마눌님은 벌써 일어나 눅눅한 비바람이 불어오는 베란다 창가에서, 가느다란 수채화붓으로 쭈그리고 앉아 어제만든 다육이받침에 바니쉬를 칠하고 있네요. 바니쉬가 이번꺼는 뿌옇게 발라진다면서… 붓을 개봉해주면서 이걸로 칠하라니까 다 발랐다고 묻히지 말라네요. 유성페인트가 아니라서 마르면 회복이 될지도 모르지만 새벽배송의 깜짝쑈를 기획하고 미리 얘기를 안했던 나의 어정쩡한 계획은 여지없이 어긋났네요. "아~cc~e! 언니~. 이게뭐야~!" "뭐. 뭐. 내껀데 뭐. 그러게 왜 미리 얘기 안했어. 죽을텨?" 뭐 잘했다고 뒤에서 머리통을 잡고 비트는데 그래. 그래. 니껀데 뭐. 페인팅의 기본은 초벌바름이고 청결인데 이거 워쩔껴. 재벌 발라보고 상품평 다시 덧써야겠당.

★★★★★ 2020-07-18

부드럽고 고급져용^^

★★★★☆ 2020-07-16

붓자국없이 잘 발라져요. 롤러보다 사용하기 좋았어요.단 손목이 조금 아픔.

★★★★★ 2020-07-12

제품도튼튼하고좋네요~잘쓸것같아요~

★★★★★ 2020-07-07

진짜 털빠짐 없이 잘 썼습니다! 페인트 칠할때도 균일하게 발이고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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