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빙 초간편 요구르트 청국장 제조기 Y-1000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910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4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9-15 기준)
★★★★★ 2020-09-11
너무 좋아요 편하고!!!
★★★★★ 2020-09-08
요즘 이거 사서 매일 요구르트 만들어 먹어요. 좋아요
★★★★★ 2020-09-04
8시간 뒤 두근두근
★★★★★ 2020-09-02
처음으로 요거트 만드는거 시도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시간 조절은 휴대폰으로 알람기능 사용했습니다.
★★★★★ 2020-09-01
이 가성비에 자동타이머 아니라고 불평하시는 분들있으신데
그럴꺼면 돈 더주고 자동 사세요…
저는 이게 너무 맘에 드네요ㅋㅋ
자기전에 일어나는 시간 계산해서 미리 해두어요 ㅋㅋ
8시에 집에서 나가는 시간이라 좀 넉넉히 시간 두고 10시에 해두었는데
오늘은 ㅜ 깜빡하고 12시에 했네요
그래도 아침에 나가기 전에 전원 끄고 나가면 되니까요 ㅋㅋ
저는 그릭요거트 만드려고 샀는데
너무 잘되요~!
완전 만족 ㅋㅋㅋㅋ
요즘 회사에서 점심 대신 그릭요거트 먹는 중인데 이 기계 하나로 자신이 뿌듯해져요 ㅋㅋㅋ
첫회때.. 전기 밥솥으로 했다가 괜히 밥에서 요거트 냄새 나길래… 그냥 위생적인 요거트 기계 찾다가 저렴이로 샀어요
근데 가성비 끝장이네용ㅋㅋ
너무 좋아요~^^
시끄러운 알람 없이도 폰으로 타이머 하면 좋자나요? 어차피 폰운 항상 옆에있는뎅ㅋㅋ
너무 만족이에요~~~
★★★★★ 2020-08-23
10개월째 가끔씩 잘 쓰고 있음
매일우유 후레시팩+바이오 드링킹 플레인 or 상하목장 캐피어 조합으로 만들면 항상 성공함. 우유통 따지 말고 기계에 먼저 미지근하게 데워주고 (멸균이라 안 상함) 개봉해서 입구 바로 아래까지 요거트(이건 냉장보관 했던거) 부어주고 우유통 몇번 천천히 뒤집어주면 마시는 요거트라 잘 섞임 게다가 후레시팩이 시간지나면 점점 똥똥하게 늘어나서 우유 안덜어내고 만들어도 넘치지 않음 나는 12시간 정도 넉넉히 발효시킴 뚜껑 땄을때 연두부같은 상태가 되면 냉장고에 그대로 넣었다가 길다란 통에 다시팩 넣고 반나절 걸러서 그릭요거트 만들어먹음. 우유팩 귀퉁이부터 펴서 잘라내고 윗동가리 다 자르면 편하게 부을 수 있음. 짱 맛있고 화장실도 잘 감
★★★★★ 2020-08-20
요거트메이커를 쓰건게 있었는데 ..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산 그 상품은 뜨거운 물붓고 전용통을 써야하는 번거러움 때문인지
처음에는 몇번 사용하다 귀찮고 손이 안가서
요거트 만드는 통이 만찬통이 되어버렸음!!!!
매일 아침식사 대용으로 요거트를 자주 먹는 편인데
매번 사다 먹기도 비용부담이 있으니까
다른 상품으로 알아보다 이상품을 구입하게 됐는데
이거 완전 대박 이네요.
우유팩을 바로 넣고 만들수있고
뜨거운 물을 붓거나 하지 않아도 되서
번거럽지 않고 정말 편하게 요거트를 만들수 있는 제품인거 같아요.
저는 불가리스 넣고 만들어서 먹다가
마트갔다 할인행사때 사온 요구르트가 있어서 테스트겸
해봤는데 (푸르밀살아있는생유산균프로바이오플레인 요구르트한병)
보통 저렴하게 사온 요구르트로는 안만들어지는 경우가 있거나 신맛이 많이 나던데..
신맛 전혀 없고 물같이 유청도 생기지 않고
먹기 좋은 농도로 꾸덕하게 만들어 졌어요.
맛이 기가 막히네요~~ 요근래 쿠팡에서 구매한 상품중 제일 만족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