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올스 아이스블루 캔디 리뷰

2020년 9월 27일

호올스 아이스블루 캔디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2107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9-27 기준)

★★★★★ 2020-09-24
비염 때문에 코가 막힐 때 호올스를 먹으면 좀 뚫리는 기분이라 입이 심십할 때마다 먹고 있어요. 편의점에서 사면 정가일 때는 하나에 천 원이고, 그나마 세일할 때도 2+1 정도라서 안그래도 맨날 먹기에는 비싸다고 생각 중이었어요. 그러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에다가 20개나 들어있어서 구매했어요. 재재재구매입니다! 이제 호올스 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차타고 멀미할 때도, 코가 막혔을 때에도 늘 도움을 주고 있어요. 다음에는 더 센 맛으로 구매해보고 싶어요.

★★★★★ 2020-09-20
마트나 편의점에서 소량으로 비싸게 주고 먹었었는데 착한가격에 잘 산거 같아요. 운전할때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코와 가슴이 뻥뚫리는것 같은 시원한 맛이네요. 다먹고 또 구입예정입니다.

★★★★★ 2020-09-19
매일 편의점가서 비싸게 샀었네요 어리석게ㅜㅜ 받고 먹어봤는데 너무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 최곱니다

★☆☆☆☆ 2020-09-10
호올스 유통기한 2022년 3월 4일까지 여유있고 겉포장 깨끗하게 배송 도착.. 하지만, 호올스 안 포장은 제품 몇개빼고 거의가 찢기고 껍질이 까인채 포장이 제대로 되어 있지않아 기분도 찜찜하고 아주 불편 했네요ㅠㅜ 요즘 코로나니 다들 위생상 말들 많은 부분이고한데 이런 부분은 조금 더 세심하게 신경을 쓰셔야 될 부분인듯 합니다 교환이나 반품, 환불, 번거롭고 시간도 없는지라 애초 제품 배송하실때 꼼꼼한 검수후 배송 부탁 한다는 말씀까지 드렸었는데.. 답변 글들은 죄다 형식적일뿐 별 효과는 없는듯 실망스러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