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톤 TSX 다이아팟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

 

펜톤 TSX 다이아팟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최신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900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50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9-01 기준)

 

★☆☆☆☆ 2020-09-01

신호가 자주 끊기고 케이스의 내구성이 매우 안 좋습니다 충전 단자가 망가져서 구매 2달도 안되어 폐기했네요

★★★★☆ 2020-09-01

후기를 쓰기에 앞서 솔직히 말하자면 전 막귀입니다. 조금 덤벙대는탓에 뭔갈 잘 잃어버려서 유선이어폰을 주로 사용하는 편이고, 무선이어폰이라고는 혈육이 쓰는 사 제품 정말 잠깐 사용해 봤던 경험 빼고는 일절 없었네요. 그런 제가 사게 된 이유는… 터무니 없게도 비대면 강의에 앞서 줌(화상)강의를 좀 더 편하게 듣고자 라는 취지로 무선이어폰을 꼼꼼히 찾다보니, 펜톤이 가성비도 좋고 타 제품들에 비해 후기도 좋아서 고민 끝에 지르게 됐습니다. 고작 ‘하루’ 밖에 쓰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이 왜 다들 가성비 괜찮은 이어폰으로 펜톤을 꼽는지 알게되더라구요. 일단 사고나서 제일 우려하던건, 아무래도 후기를 보다보니 공통적으로 ‘전화’ 에 대해 다들 좀 문제가 있다고 해서 잠깐 친구와 통화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친구 딴에는 생각보다 잘 들린다고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조금 멀리있는 듯한 느낌은 있다고 해서 쓰시는 분이 목소리를 좀더 크게 내면 괜찮은 정도라고 하네요. 딱히 그런 것 외엔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블루투스 연결이 잘 되더라구요. 페어링도 잘되고, 또 혹시몰라 유튜브나 넷플릭스에 들어가서 음향 테스트도 해봤는데 정말 괜찮네요… 중간중간마다 끊길까 걱정도 했지만 끊김 없이 잘 들렸습니다. 진짜 무선이어폰 되게 좋네요… 제가 가챠를 잘 한건지, 되게 감탄도 되구… 그치만 조금.. 아쉬운 점은 사진상으로 보시면 이어폰이 귀의 반절은 가려져 보일텐데, 제가 신체적으로 귀도 작고 귓구멍이 작은 탓에 조금 빠져나올때가 많네요 ㅠ.. 이런건 신체적 문제라 딱히 하자는 없지만, 귀가 워낙 작으신 분들은 또 고민이시니까, 참고정도로 넘어가주셨음 하네요. 처음 산 무선 이어폰인만큼, 이정도면 정말 가성비 좋구 만족합니다! + 그외에 … 혹시나 단점이 생긴다면 다시 수정하러 오겠습니다!

★☆☆☆☆ 2020-08-31

음질이 없어요 아 있었는데? 아니요 그냥 없어요.. 같은 돈으로 그냥 유선 이어폰 사세요 블투라 많은 기대도 안했지만 기대 이하입니다 평점을 ㅈㅈ한건지.. 베이스 부스터로도 못살리네요 휴대가 간편한 것 빼고는 장점이 없어요 귀도 그렇게 편하지 않습니다 환불받고 싶네요

★★★★★ 2020-08-31

써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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