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흰다리 새우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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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51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25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10-04 기준)
★★★★★ 2020-10-04
좋아요
★★★★★ 2020-10-04
다들 옷장에 옷이 가득있지만 왠지 모르게 더 자주입게 되는 옷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입어도 잘 어울리니까 그만큼 손이 자주 간다는 소리겠죠
요리에 있어서 흰다리새우가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흰다리든 검은 다리든 상관은 없습니다). 된장찌개, 김치볶음밥 등 한식에 넣어도 잘 어울리고, 파스타, 감바스 등 서양식에 넣어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하는 재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장바구니에 담아보면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기 때문에 굳이 이걸 사야되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몇번이나 그랬었거든요(새우먹느니 그냥 고기 먹는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군요). 근데 막상 사놓으니 생각보다 오래 쓰니까 비싸다는 생각이 절로 사그라 들었습니다. 삼겹살 만원어치 사면 한끼먹고 끝인데 요 새우는 요리 한번할때 적으면 세마리에서 많으면 열마리정도 쓰니까 최소 열번 이상의 끼니에 요긴하게 쓸 수 있거든요.
사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머리, 꼬리, 껍질이 다 제거된 제품이라 물에 10분 정도 담가서 해동만 시키면 준비완료입니다.
새우크기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새우 허리를 완전히 폈을때 기준ㅋ)라 그렇게 큰편은 아닙니다. 사실 지난 번에 샀던 제품은 손가락 세마디정도로 큰 제품이었는데 그것도 만족스러워서 그거 사려다가 잘못눌어서 이거 산건데 그건 꼬리가 붙어있던 놈이라 일반적인 요리에 쓰기에는 이 제품이 훨씬 더 좋네요. 잘 얻어걸린듯..
암튼 코로나로 집밥해먹는 횟수가 상당히 늘어서 저처럼 메뉴 걱정도 같이 늘었을텐데 요 제품 하나 사놓으시면 어떤 요리에도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메뉴 고민이 상당히 줄어들 거라고 확신합니다.
★★★★★ 2020-10-04
주로 술안주용 감바스를 만들어서 먹는데,
찬물에 씻은후 물기를 빼고 해도됨요.(비린내 안나요)
여리방법은 다들 아실거구요.
저는 마지막에 라임 또는 레몬즙을 짜서 먹어요.
★★★☆☆ 2020-10-01
신선도는 좋으나 새우가 너무 짜고 튀기기엔 조금 작다
★★★★★ 2020-10-01
요리하기도 간편하고 맛있어요
가족들이랑 맛나게 먹었어요
★★★★★ 2020-10-01
300그램 사놓고 먹다보니 너무 감질나서
뭐든
냉동식품은 대용량으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냉동보관 하니까
기간은 제한없고
용량 적을수록
똑같은 품질의상품 더 비싸게 사는격
그래서 대용량 재구매했어요.
활용도높은 냉동새우
다양한요리에 활용합니다.
반드시 구비해야할 재료 냉동새우
곰곰제품 가장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