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라 뉴한양 벨트형 온수찜질기 곰돌이 보라 리뷰

 

애슬라 뉴한양 벨트형 온수찜질기 곰돌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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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52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3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0-23 기준)

 

★★★★☆ 2020-10-22

생리통도 있고 해서 배 좀 따뜻하게 하려고 구매했어요. 3-4만원 하는 찜질기도 있는데 혹시나.. 안 좋을 수도 있고 맘에 안 들 수도 있어서 요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가격도 착하고.. 일단은 가격은 싸니깐 별 기대는 안했지만 정말 따뜻하고 시간도 1시간 반 정도나 두시간 정도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상품평 쓰려고 뜯자마자 충전하고 두시간 정도 간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써봤는데.. 진짜 솔직하게 후기 말해드릴게요. < 솔직 후기 > 여기서 부터 후기입니다. 1. 10-15분 충전하면 두시간 쓸 수 있다고 그랬는데 두시간은 맞지만.. 제가 4시 40분 쯤 충전을 마치고 바로 찜질을 했어요. 살에 그냥 대고 하려고 했는데 처음엔 너무 뜨거워서 씌우고 사용하라는 커버를 끼고 사용했습니다. 궁금해서 직접 대봤는데 생각보다 뜨겁네요. 하하하.. 하지 말라는 건 하고 싶죠….ㅋㅋ 그러다..진짜 화상 입을 수도.. 결론은 -> 4시 40분 부터 6시까지는 뜨거웠습니다. 그러다 점점 식으면서 6시부터는 뜨거운 게 아니라 따뜻해서 커버를 끼우고 찜질하기 에는 너무 안 따뜻해서 커버를 벗기고 그냥 살에 대니 뜨겁지도 않았고 참을만함 따뜻함? 진짜. . 화상입을정도의 뜨거움은 아니었어요. 그러다.. 6시 40분부터 식어서 별로 안 따뜻해요. 지금은 다 식었어요. 2. 장점 -> 보통 충전은 한시간 정도는 해야 충전이 되잖아요. 근데 이 찜질기는 10 – 15분정도만 충전하면 1시간 반에서 두시간정도는 쓸 수 있어요. 식기는 하지만.. 충전시간은 짧으니 좋네요. 단점 -> 커버를 끼우고 벗기는 게 쉽기는 한데.. 좀 뭐랄까. 귀찮다고 해야될까요?? 차라리 커버를 씌운 상태에서 그냥 충전만 하고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충전할때 커버 벗기고 사용할땐 씌우고.. 왜 저는 귀찮을까요.. 그리고 충전하는 곳 있잖아요. 찜질기에 .. 플라스틱이고 살짝 돌리면 꽂고 충전을 할 수 있는데.. 플라스틱이 좀 약한 거 같아요. ( 뚜껑이라 해야되나. ) 3. 실용적인 거 같아요~ 좀 아쉬운 건.. 새 거 주문한 건데.. 쇠가 녹슬어있네요. 심지어 옆에 녹슨게 묻어있는 거 있죠?? 진짜 마음 아프네요.. 중고 산 건 아닌데… 뭐 쓰는데 지장은 없지만.. 좀 녹슬어있으면.. 기분이 좀 그렇잖아요… 그래도..후회는 없이 잘 산 거 같아요~~ 또 충전해서 쓰려고요 ㅎㅎ 별로 안 걸리니ㅎㅎ 그리고 주의사항도 많더라고요… 혹시나.. 며칠 못 가 고장나면 어쩌나 싶기도 하면서 잘 읽어보고 잘 사용하려고요! 아 맞다.. 그리고.. 찜질기를 차는 건데 조절을 못하더라고요. 딱 제한 되어있다고 해야되나요?? 그냥 차라리 벨트처럼 되있는 걸 빼고 낄 수 있게끔 만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저는 벨트를 차진 못해요..ㅜㅜ 그래서.. 그냥 대고 있는데.. 되게 벨트가 거치적거린다고 해야되나?? 못하니깐 좀 신경쓰이는 부분??.. 없었으면 모를까… 아니면 조절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줬으면.. 하는… 좀 그런 아쉬운 부분은 있네요.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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