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코리아 냉장쇼케이스 미니냉장고 음료냉장고 LSC-60 화이트 사용기

 

씽씽코리아 냉장쇼케이스 미니냉장고 음료냉장고 LSC-60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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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5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10-20 기준)

 

★☆☆☆☆ 2020-09-16

상품리뷰를 처음 남겨봅니다. (구매 누적 건수 1000개 이상) 절대 비추 합니다. 바닥에 물이 흥건히 남습니다. 계속 닦아도 바닥에 물이 고일 정도이고 발열도 심합니다. 문도 안 닫히고 돌아서면 열립니다 (문이 기울어져 그런건지?) 판매처는 본사로 연락 하라고 넘기고 본사는 5시 되었다며 통화중에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반품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됩니다. 바닥을 계속 닦아 주라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9월 18일 상담자 연결이 되어 본사상담받는 결과 – 비가오거나, 비가오지 않아도 날이 습하거나, 에어컨을 틀거나 하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무조건 결로현상이 생기는 제품이고, 그 현상으로 인해 물이 흐르는 정도로 생기는 것은 정상 작동이라고 확인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환불 및 교환은 불가하고, 그냥 그렇게 만든 제품인듯합니다. 21세기에 살면서 누가 그런 냉장고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씽씽냉장고가 있었네요. 냉장고 사용 하시면서 매시간 바닥을 닦아야 하는 수고를 함께 구입하실 수 있고 판매처/본사와 연락 중 크게 불쾌함을 같이 구입하실 수 있으니 꼭 참고 하세요.

★★★★☆ 2020-08-22

장점: 디자인 너무예쁩니다. 집에 손님이 놀러오면 냉장고부터 눈이 갈정도로 예쁩니다^^ 레트로 냉장고랑 엄청고민했지만 이거 사길 잘한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시원하지않다고 하는리뷰가 많던데.. 저는 냉장고 온도를 중간에 놔두고 사용하는데도, 김치냉장고 정도로 시원합니다. 시원해지는 시간이 더 오래걸리긴하지만, 맥주가 엄청 시원할정도로 온도는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단점: 소음이 크긴합니다. 출장일이 많아서 가끔 외지에 오래된 모텔가면 냉장고소음때문에 시끄러운 경험이 있는데 딱 그정도 입니다. 집이 크다면 상관없을정도지만, 원룸이나 안방쪽에 놔둘 용도로는 비추입니다. 결로현상으로 항상 문쪽유리창에 물방울이 맺혀있습니다. 저는 다이소가서 천으로된 화장실 발판하나 깔아놨습니다. 근데 문열때마다 물이 문열리는 경로로도 흘러서 항상 걸레를 옆에 놔두고 사용합니다. 성애가 심하게 낍니다. 슈퍼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있는 드라이 아이스처럼 하얗게 끼네요. 이걸 제거해야하는지 놔둬야하는지 고민되네요..

★★★☆☆ 2020-08-03

에어컨틀고 온도가 맞음 너무 깜찍하고 이뻐요. 근데 아침에오면 유리부분에 물기가 너무 많이 생겨서 탁자위에 물이 너무 많이 생기고 생각보다 소음이 있습니다.

★★★★★ 2020-07-21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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