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암막 뽁뽁이 시트지 2p 리뷰

 

바로 암막 뽁뽁이 시트지 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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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53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0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0-05 기준)

 

★★★★★ 2020-10-04

그냥 본품만 붙이면 진짜 잘 자르지 않는 이상 허접합니다만 무조건 제말믿고 사이즈만 맞춰서 삐뚤빼뚤 편하게 자르시고 검정 마스킹테이프로 마감하세요 끈끈이 남지도 않아서 이사갈때 문제도 없습니다 암막 잘되고 좋네요 집에 늦게들어와서 방 불 켜는게 옆건물에 눈치보여서 구매했습니다

★★★★★ 2020-10-04

이사를 왔는데 벽이 콘크리트가 아니라서 안뚫어짐 앙카인가 잉카인가를 사서 뚫어야된다는데 귀찮아서 걍 얇은 커튼을 사서 압축봉으로 달아버림 두달간 햇빛에 몸부림 치며 깨고 자고를 반복 스트레스로 암막뽁뽁이 구입 결과는 개꿀!!! 튀어나온 뽁뽁이 부분을 창문에 붙여야된다는 후기글 쓰신 분들 감사합니다 케케케

★★★☆☆ 2020-10-03

햇빛차단은 잘되나 자꾸 일부 떨어집니다

★★★★★ 2020-10-02

원래 창에 투명한거 붙어있는데 교체햇어요. 암막레벨은 낼 아침에 체크해봐야겟어요

★★★★★ 2020-09-29

진짜 꾹템 햇빛도가려주는데 방도따셔지게해줘서 넘 젛어옹

★★★★★ 2020-09-28

사용짱간편똥손가능ㅋ

★★★★★ 2020-09-22

아 진짜 조금여유있게 자르고 붙이라고 알려주신분 복받으세요ㅎㅎ 덕분에 문제없이 깔꿈히 잘붙였어요ㅎㅎ

★★★★★ 2020-09-17

복도식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옷 갈아입다가 창밖에 사람 정수리가 지나가는걸 보고.,.,. 구매 결심했습니다. 미관상 예쁘지는 않지만 제 안전이 더 소중하니깐 괜찮아요 나중에 이사 자리잡히면 예쁜 페브릭 천 사다가 두르려구요 솔직히 1통만 필요했는데 2통 묶어서 팔아서ㅜㅜ 아쉽습니다 망한거 시원하게 버리고 썼어도 1통 넘게 남았어요 밑에 후기에 창 유리보다 1-2센치 크게 자르라는 분, 뽁뽁이쪽 유리에 가게 붙이라는 분 복받으시길 바랍니다

★☆☆☆☆ 2020-09-15

붙히면떨어지고 자꾸떨어지고ㅡㅡ최악 불량인가싶을정도..다잇ㅗ에서 3천원주고 사서 붙혀논거 1년이되도록떨어진적이없는데ㅡㅡ이미뜯어서 반품도못하고 증말 짜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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