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마운트 SB42 TV 스탠드 거치대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82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5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10-03 기준)
★★★★☆ 2020-10-01
새벽에 조립해 봅니다.
어렵진 않은데, 누군가 남긴 평처럼 뭐가 어떤 부품인지 잘 모르겠네요. 사진처럼 부품이 많이 남았네요. 또한 사진처럼 정상적으로 설치되었네요.
살짝 느슨하게? 조립하니 좌우 편하게 회전되고 좋네요.
부품이 많이 남아서 찝찝하지만 쭈~~~욱 보니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있는 부품이라 생각되네요.
★★☆☆☆ 2020-09-28
비싸고 나쁜건 있어도 싸고 좋은건 없다고 했던가요 이렇게 조립을 해야 하는 제품은 규격에 맞는 부품이 잘 들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조립시 짜증(?)이 밀려 오지요 필요로 하는 스쿠류가 다섯개인데 그 중 하나가 다른게 들어 있어서 순간 당황했는데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후속조치를 요청했는데 전혀 피드백이 오지를 않네요 누굴 탓하겠습니까 이 제품을 선택한 제 잘 못이죠
사진에 보듯이 긴게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규격이 다른 굵고 짧은게 들어 있네요 일단 조립은 해서 쓰지만 완벽하지 않게 조립이 안돼 찜찜 합니다
★★★★★ 2020-09-28
총 3가지로 나누겠습니다
1.조립편의성
2.상품 완성도
3.내구도
1번:드라이버를 제외한 준비물은 같이 동봉되어있습니다
살짝 불편한 점이라면 봉투에 어떤 나사인지 써져있다면
엄청 편할거같습니다
2번:흠집하나 없었고 외관이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습니다
누락된 부품도 없었구요 무게가 무거운건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3번:일단 제품에 무게가있으니 지탱은 매우 잘 될거고
조립을 끝마치고 흔들고 막해봤는데
안흔들리고 튼튼히 지탱합니다 딱봐도 튼튼합니다
티비 설치후 잘 지탱하니 내구도는 괜찮지만 이런건
1년 2년 있어야 더 잘 알수있는지라…
★★★★☆ 2020-09-27
나사가 많아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 2020-09-17
가격대비 소재나 마감이 좋은건 맞지만 설계부터 의아함을 주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가장 불만인 부분은 200X200 확장할때 볼트펀칭이 2개밖에 없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덕분에 강력하게 체결하면 간격이 안맞고 헐렁하게 체결하면 모니터가 쉽게 좌우로 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현상을 해결 하려면 우습게도 설명서에 나온 볼트와 너트의 방향을 반대로 해야합니다.
티비 배사홀에 셋업을 한뒤 조여야 하기 때문에 티비쪽 좁은 틈 사이로 스패너를 집어 넣어 조여줘야 합니다.
애초에 펀칭을 세개 다 사용하고 피치 간격을 조절하면 처음부터 이럴 일은 없는데 왜 이런 불편한 상황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두번째론 부품 패키징에 부품 번호가 인쇄가 안된것입니다.
5천원짜리 HG 건담만 사도 부품 번호가 상세하게 적혀있는데 어려운 것도 아닌걸 왜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조립설명서에 부품 포장된 순서대로 인쇄가 된건 알겠습니다. 근데 이렇게 되면 조립 중간중간에 그림맞추기 놀이 하며 불필요한 확인을 계속 해줘야 합니다. 별거 아닌거지만 왜 이랬는지 궁금하네요.
세번째로 왜 처음부터 봉 2개(C)가 체결되어 오는지 진짜 골때렸습니다.
뭐 유통상의 이유로 두 부품을 합친 상태로 오는거까진 알겠는데 볼트를 두개 다 꽉꽉 조여서 포장되네요? 뻔히 5분뒤에 다시 조립해야 하는 너무 분명한 헛짓거리라 더 귀찮게 느껴졌습니다.
네번째로 베사마운트와 C봉의 헤드부분을 결합할때 수평을 사용자가 직접 맞춰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두 부품의 고정을 위 아래 너트를 체결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윗 너트를 잠근뒤 아래 너트를 잠궈야 하는데 이부분이 골때립니다 수평을 본인이 맞춰서 결합해야해요. 와 이건 대체 왜 이랬는지… 디스플레이 거치할때 비스듬하게 보는 사람도 있나요? 그런 사람이 많다면 ㅇㅈ하겠습니다.
제가 멍청해서 여러가지를 잘못 이해하고 이런 불편을 겪었을수도 있는데요 간단한 조립이지만 너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아서 굳이, 정말 굳~~이 리뷰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