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키튼 그레이비 파우치 85gx12(1box) 고양이 습식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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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51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2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0-03 기준)
★★★★★ 2020-10-03
고소한 스팸 향이 나요. 사람도 먹을 수 있겠다 싶을 정도의 향이고 잘게 자른 햄모양이에요.
아가냥이 바로바로 먹어서 기호성은 최고에요.
하지만 이거 먹고 살 엄청 쪘어요. 마른 아가냥들 살찌우는데는 최고입니다
★★★★★ 2020-09-26
두말할필요없이 최애상품이네요
★★★★★ 2020-09-13
우래기가 좋아하는 거여서 잘 먹어요 ㅎㅎ
★★★★★ 2020-09-08
고양이가 좋아해요
★★★★★ 2020-08-27
길냥이주려 구매햇어여
건식보다 습식을 잘 먹는것같아여
잘먹네여
★★★★★ 2020-08-22
좋았어요
★★★★★ 2020-08-17
어미 잃은 아갱 데리고 와서 급하게 구입한 파우치
열어 밧을 땐 색이나 농도 냄새 무지 짜게 느껴져서 맛을 보고 싶었으나 그러지는 못하고 닭 가슴살하고 희석해서 주었네요.
너무너무 잘 먹어줘서 손바닥 만했던 아갱이가 무럭무럭 자라서 좋은 분께 입양 댔네요.
★★★★★ 2020-08-11
기호성이 정말 좋네요
냥님이 파우치 뜯자마자 점프점프 날라와서 공격합니다
남은 건식 많아서 이것만 먹을까봐 혼합해주고 있어요
츄르먹이면 무른변 보는 예민장을 가지신 냥님
샘플로 다른제품 습식 먹여봤는데
변이 물러져서 걱정했는데
딴거 안먹이고 로얄캐닌 건식과 습식은 변이 괜찮아요
습식맛본뒤로 시간 딱딱맞춰서 밥달라고 얼마나 야옹거리는지
발성 연습도 되네요 목소리도 고와졌어요
★★★★★ 2020-08-06
건식사료만 주다가 습식이랑 섞어먹이려고 구입햇는데,
이렇게나 잘먹을거면 진작 사줄걸그랫어요 :~
★★★☆☆ 2020-08-01
아기냥이가 잘먹는 상품인데,
유효기간은 넉넉해서 그냥 먹이렵니다
박스상태가 왜그래요?
배송하면서 던진건지…
별하나는 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