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핏2 스마트밴드 후기

 

갤럭시 핏2 스마트밴드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1364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50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1-16 기준)

 

★★★★★ 2020-11-16

이쁘고 쓰기편해요 아주 좋아요

★★★★★ 2020-11-16

워치페이스 종류빼고는 다 맘에들어요

★★★★☆ 2020-11-16

착용할때 빼고는 매우좋습니다

★★★★☆ 2020-11-16

가격대비 괜찮아요. 다만 운동 선택에 유산소운동이 따로 있으면 좋겠네요

★★★★★ 2020-11-16

갤럭시핏1 사용 후 추가구매 배터리 한 5일에 한번 충전해서 좋네요. 기존은 2일만에 했었는데

★★★★★ 2020-11-16

한달정도 쎃는데 굿

★★★★★ 2020-11-16

배송 빠르고 제품도 좋아요 저렴하게 잘샀습니다!!

★★★★★ 2020-11-16

배송이빠르고 좋아여

★☆☆☆☆ 2020-11-15

아이폰11인데 교환했음에두 불구하구 문자랑 카톡 알림이 않오내요 전화는 옵니다..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 2020-11-15

샤오미 쓸 때는 쓸때없는 어플들을 깔아야 했고, 벽돌현상을 겪으며 혈압이 올랐던 기억이 있어서.. 갤럭시 핏2 구매 결정! 오늘 언박싱 하고 사용중인데.. 샤오미에 비해서 기능도 훨씬 많은 똑똑한 녀석이네요. 단, 샤오미에 비해서 베터리 소모가 엄청 큽니다. 12시간 만에 5%를 사용했어요. (그래서 별 1개 뺌.)

★★★★★ 2020-11-15

자전거 타기를 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전거 위주의 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기어 S3를 운동할 때도 착용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반팔을 입으니까 기어 S3도 사용하기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는데 긴팔 입는 시즌이 되면 크기가 큰게 단점이 되네요. 주행 중 한번씩 디스플레이를 봐야하니 긴팔이나 자켓 의 손목쪽을 조금 걷고 착용해야 하는데 이런 점 때문에 손등이 많이 눌려 불편합니다. 우연히 검색하다가 봤는데 저렴한(?) 가격을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원래도 삼성헬스에 연동하고 있으니 굳이 중국의 X밴드를 살 이유가 없었죠. 서론이 길었습니다. 1. 착용감 : 타이트한 상태에서 한칸 정도 느슨하게 착용하면 피부 자극도 없고 매우 가벼워서 착용했는지 안 했는지 모를 정도 (저는 기어 S3를 써왔기 때문에 주관적이고 상대적일 수밖에 없을 듯) 2. 배터리 : 화면 항상 켜기 옵션 선택하고 6~7시간 달려도 넉넉한 용량이 마음에 드네요. 3. GPS, 심박수 : GPS가 내장되어 있고 정확하게 경로 읽고 심박수도 잘 체크해주네요. 심박수 부분은 기어 S3 보다 오히려 잘 읽습니다. 4. 운동 : 자전거 타기는 자동 활성화가 아닌 운동 선택해서 수동으로 활성화 시켜줘야 합니다. 주행 중에는 정보 잘 표시해줍니다. (거리, 평속, 운동시간, 심박수 등) 옵션 선택하면 주행하지 않을 때는 일시정지 되고 페달링 한두번 하면 바로 주행모드로 전환됩니다. 5. 운동 후 : 기어 S3는 장거리 타고 운동 종료하면 데이터 읽는 데 한참 걸리는데 갤핏은 빠릿하네요. 바로 데이터 처리 합니다. ** 자전거 탈 때는 갤핏만 쓸 것 같습니다. 가민이나 핸드폰 거치 하지 않으면서 삼성헬스에 연동 시킬거라면 갤핏은 탁월한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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