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프룻 과일차 모음 후기

 

런던프룻 과일차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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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161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4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1-02 기준)

 

★★★★★ 2020-11-02

맛있어요 특히 애플시나몬

★★★★★ 2020-11-01

다양한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맛도 진하네요

★★★★★ 2020-11-01

정말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11-01

나쁘지않아요

★★★★★ 2020-10-31

물 마시기 싫고 음료수 먹고싶은데 살도 빼야되고..하면 강추드립니다. 전 얼죽아이기 때문에 차 역시도 차갑게 먹습니다. 뜨겁게도 타 먹어 봤는데 객관적으로다가 차가운게 이백배 맛남. 8가지 맛 모두 먹어본 결과 오랜지 빼고 다 맛있읍니다. 각자만의 매력이 있는 맛. 그리고 자주빛,붉은빛 내는 차들은 히비스커스를 베이스로 하거든요? 원래 히비스커스 안 좋아하는데 베리 향으로 올라오니까 또 괜찮더라구요. “나는 달달하게 즐기고 싶어~” 하신다면 꿀과 레몬즙 준비하세요. 레몬즙이 치트키임 (시중에 파는 그 맛을 원한다면 꼭 필요). ☕️카페에서 파는 5천원 짜리 차 만드는 법 1. 텀블러 기준으로 2/3는 맹물을 채워 줍니다 2. 1/3은 꿀물로 채워 줍니다 3. 레몬즙을 첨가 해 춥니다. 4.티백을 넣고 하루 간 냉침 합니다 5. 병을 흔들어 잘 섞고 조금씩 따라 마시기~ 단점 : 티백 15개정도 썼는데 꿀 한 통 레몬즙 반 통 비워 가는 중,,꿀이 은근 많이 들어갑니다 껄껄 블랙 커런트,블루베리,라즈베리,스트로베리 : 풍선 껌 향, 상큼 달다구리 한 향 남. 전체적으로 다 무난히 맛있음. (필자는 블랙 커런트가 리치향에 나서 가장 맘에 들었음) 애플 시나몬 : 두 번 우려서 먹어봤는데 첫 번 째 우릴 때는 상큼한 사과향이 강하게 남. 맹물에 가미없이 타 먹을 경우 가장 역하지 않은 듯. 근데 티백 두번 우리니 계피향의 텁텁함만 올라와 별로 였음.. 물 양은 300ml 안짝으로 한 번만 우리자..(메모) 라임 앤 레몬 : 사과맛 다음으로 맹 물에 타도 역하지 않은 맛. 탄산수에 타도, 가미한 차로 만들어 먹어도 어디서 먹어 본 듯 한 익숙 한 맛 #냉침 시 빨리 먹고 싶어 저 처럼 티백을 격하게 수저로 치면 티백이 터집니다..^^ 내용물이 씁쓸한 것이 제 인생 같더군요 ㅎ 여러분은 여유 있게 맹드시길…

★★★☆☆ 2020-10-29

*구매동기 커피먹는 횟수 좀 줄여볼까하고 구매해봤어요. * 상품배송 -신청날짜 2020년 10월 15일 -수령날짜 2020년 10월 16일 *맛 종류별로 맛이 다 다른데 인위적인듯한 맛이 나서ㅠ 개인적으론 별로였어요.. *종합 & 총평* 인위적인 향과 맛이나서 전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색도 색소를 탄듯한…. 그냥 비타민워터 먹는다 생각은 하지만.. 전 흔하게 먹는 녹차 둥굴레차가 제 취향인듯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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