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츠 PTC 서큘레이터형 온풍 팬히터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53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24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1-06 기준)
★★★★★ 2020-11-06
송풍기능이 있어서 히터로 건조해질때쯤 환기시킬수있어 좋고
사이즈도 컴팩트해서 가게에 놓으니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아요.
올 겨울 잘~쓰겠네요.
★★★★★ 2020-11-06
냄세안나고 회전도 되고 좋읍니다
★★★★★ 2020-11-05
블로그에 더 자세히 후기 올렸습니다♡
https://m.blog.naver.com/joorecipe/222136553268
진짜 만족합니다~~♡ 소음도 드라이기 약풍정도이고
솔직히 저희 남편이 드라이기 소리를 좋아해서ㅋㅋ
아주 만족스러워합니다!! 회전도 잘 되고 따뜻하고~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 제품이면 아주 잘 구입한 것 같아요!
★★☆☆☆ 2020-11-05
음..성능 디자인 가격 다 좋고 소음은 실외기보다 조금 덜한정도의 소음이에요.
근데 전기세 많이 나오겠는데요?ㅠ
출근전 준비시간이나 샤워 후 사용하려고 샀는데요. 소비전력이 꽤 높은거 같아요.. 제가 맞게 계산한건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3시간씩 한달쓰면 무조건 온풍기로만 11,220원은 나오네요.. 온열기구들이 원래 전기를 많이 먹는다고는 하던데ㅜ
여튼 사실분들은 꼭 다시 계산해보세요ㅠㅠㅠ
저는 일단 한달써보고. 업데이트할게요;;;
★★★★☆ 2020-11-05
작지만 큰 만족
★☆☆☆☆ 2020-11-05
쓰던건지 반품들어온걸 보낸건지 검은때에 스크래치까지. 싼맛에 구매했다가 기분잡쳤네요.소음 괜찮다는 분들도 많으신데 뽑기운이 좋으신듯. 참고로 민감한편도 아닌제가 소음 크다고 느낄정도이니 소음 민감하신분들은 가격보고 구매해서 후회하는일 없으시길 바랍니다.처음 작동때 냄새가 없는걸 보면 분명 쓰다가 반품들어온걸 보낸게 맞다는 생각이 깊이 드네요. 소음이나 따뜻한정도를 보면 그냥 헤어드라이기 쓰는게 낫다싶을 정도입니다.
★★★★★ 2020-11-04
아이들 목욕하고 나와 추워해서 잠깐 틀어 줄 생각으로 구매 했어요
틀어보니 따뜻한 바람 바로 나오고 생각보다 소음도 크지 않아 좋았어요 샤워 후 잠깐 사용하는 거니까 전기세 걱정은 안 해도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