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쏘 레빅터프 방탄 범퍼 젤리 하드 휴대폰 케이스 사용기

 

빅쏘 레빅터프 방탄 범퍼 젤리 하드 휴대폰 케이스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5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35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11-12 기준)

 

★★★★☆ 2020-11-11

상당히 튼튼해보이네요

★★★★★ 2020-11-11

좋습니다

★★★★★ 2020-11-10

굳! 딴딴하고 깔끔하고 좋네요 한가지 단점은 지문이 잘 묻는거

★★★★☆ 2020-11-10

밑에 외부 스피커 부분이 밑으로 뚫린게 아니라 앞?으로 뚫려있어요 먼지 안들어가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 2020-11-09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아래쪽 스피커 부분에 먼지가 잘 들어가요 케이스 살짝 빡빡한 감은 있지만 전체적으론 괜찮습니다

★★★★☆ 2020-11-08

배송도 빠르고 좋네요

★★★★☆ 2020-11-08

보호도 잘되고 다 좋은데 옆면에 글씨같은게 많이 적혀있음 별로 보기 않좋음

★★★★★ 2020-11-08

두명 케이스 좋아요 절쓰겠습니다

★★★★★ 2020-11-08

최고에요 잘사용하겠습니다

★★★★★ 2020-11-07

레빅스킨 만으로는 아무래도 불안해서 산에 가거나 여행 갈 때 바꿔 쓰려고 레빅터프 하나를 더 주문했습니다. 레빅스킨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입니다. 떨어져도 핸드폰 손상이 거의 안될 거 같은 튼튼함이 느껴집니다. 스킨보다는 아무래도 두께감이 있어서 사이즈가 커지는 것은 감안해야 할 듯 합니다. 스킨은 카메라 부분이 튀어나와서 카메라를 보호했다면(아무래도 케이스 자체가 얇아서 튀어나올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레빅터프는 두께감이 있어서 살짝 들어가게 설계되어 카메라를 보호하게 만들었네요. 두 가지를 놓고 보니 같은 케이스인데 두께에 따라 설계가 달라진다는게 신기하네요. 아무튼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호만 잘 되면 되니까!! 믿고 쓰는 빅쏘이니 이번 케이스도 신뢰하고 써보려합니다. 항상 좋은 제품 싸게 잘 만들어 주셔서 소비자 입장에서 땡큐입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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