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테일 반려동물 국산 고급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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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57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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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4
냄새가 심하긴 함. 예상하고 샀지만 역시나…
그런데 고양이 병원데리고갈때는 이 가방만한게 없음
우주선 가방도 있지만 그것보다 이 가방에서 불안한 기색이 덜했음 깜깜해서 정서적으로 더 안정되는 듯한?
그저께 고양이가 미친듯이 울었던 이유는 답답함+가방에서 나는 냄새 때문인듯요ㅋㅋㅋ
★★★☆☆ 2020-09-06
디자인도 이쁘고, 또 밖에서 냥이가 잘 안보이길 바래서 샀습니다.
생각보다 작아서 성묘에겐 딱 맞을 거 같아요. 아깽이, 캣초딩일 땐 괜찮게지만 좀 작네요…
고영님은 맘에 안 드시는지 열어둬도 안 들어가시네요
★★★★☆ 2020-03-16
고양이 데리고 오려고 구매했는데 공장냄새다 너무 나서 하루 이틀 바깥에서 냄새 빼고 좋아하는 인형이나 뭐 그런거 넣어주고 적응 되면 이용 하세요 전 급하게 쓰느라.. 냄새 못빼고 이동장에 들여놓았더니 냄새덕인지 예민해서 난리 법석… 앵옹소리에 고막이 터질 뻔해씁니다! 지퍼 뻑뻑해용
★☆☆☆☆ 2020-02-02
냄새가너무심각해요 냄새가몇일이지나도빠지지도않구 균형도잘안맞구 디자인가격다좋은데 ㅜㅜ후회중입니다
★★★★☆ 2020-01-29
새제품 냄새가 심해요
★★★★☆ 2020-01-01
튼튼하고 디자인예쁘고 깔끔하고 다좋아요 근데 사이즈가 넉넉하진않네요
★★★★★ 2019-12-27
냥이가 힘들거나 아플때 들어가서 쉬는공간이 되어버림ㅠ 이동장으로 한번써봤는데 차타고다니기좋음
★☆☆☆☆ 2019-12-05
강아지가.. 입으로 몇번 안에서 물어뜯으니 지퍼부분이 다 뜯어져 버렸습니다.
바디 자체는 튼튼하고 견고하지만 지퍼 이음새가 매우 약합니다.
★★★★★ 2019-11-24
집에서도 휴식공간으로 쓰이라고 사뒀는데.. 잘안들어가네요. ㅠㅠ
뚜껑식으로 열리는 종류가 병원진료 다닐때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