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숙 깐은행 (냉동) 사용기

 

증숙 깐은행 (냉동)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51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4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11-14 기준)

 

★★★★★ 2020-11-13

은행 살 곳이 마땅치 않은데, 비교적 대용량으로 냉동상태로 판매해서 냅다 구매했습니다. 이미 익혀진 상태라 해동해서 조금만 더 후 조리하면 되는데요 쫀쫀하게 먹고 싶을수록 조리를 더 하면 됩니다. 토치로 그을려서 먹으면 풍미도 올라가고 좋아요

★★★★★ 2020-11-13

전에는 속껍질을 일일이 벗겨야 먹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 속껍질까지 깨끗이 벗긴게 있을줄이야~ 게다가 한알한알 실하고 신선해서 넘 만족합니다 친구에게 선물했더니 너무 좋아했어요 친구가 말을 하는 직업이라 기관지 관리에 좋고 혈관에도 좋다하네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챙겨 먹어야 겠어요~ 가격대비 가성비 갑 입니다~

★★★★★ 2020-11-10

저렴하고 깐은행이라 조리에 간편할듯 해서 구입했어요. 이거 먹기 전엔 쿠팡에 판매하는 타제품을 먹고 있었는데 이제품은 전제품보다 작은편이에요..좀 많이.. 쿠팡에서 산 실리ㅋ 깊은용기에 들어가고도 공간이 많이 남아요ㅎ 실리ㅋ 납작용기엔 다 안들어가고요.

★★★★☆ 2020-10-18

구워서 애들간식줫어요 초등학생처음엔안먹는다고햇는데 잘먹고잇어우ㅡ

★★★★☆ 2020-10-11

전 맛있네요 햇은행 아니지만 편해요! 지퍼백이면 좋게ㅆ다 생각햇어요 미리 다 소분해둠.

★★★★★ 2020-10-06

생각보다 품질 좋네요 야채볶음이나 볶음밥할때 넣으니 좋아요

★★★★★ 2020-09-23

은행 국산이라 믿음직스럽고 정말 맛있네요 포장 상태도 좋았어요 또 구매할게요, 감사합니다!

★★★★★ 2020-09-02

아이스팩도 많이 넣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번창하세요

★★★☆☆ 2020-08-28

밥 지을땨 넣으니 맛있어요. 근데 확실히 냉동 깐 은행이라 그런지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은 별로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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