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츠 충전식 온수찜질기 고양이 MO-HP02C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51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1-15 기준)
★★★★★ 2020-11-15
불량이라 교환신청후 며칠걸릴거라 생각했는데 다음날 바로 맞교환 해주셔서 깜짝 놀랐네요. 너무 감사해요!
★★★★★ 2020-11-12
다른 사이트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요~
★★★★★ 2020-11-11
요즘에 제품 좋게 나오네요
코드 꽂아서 충전만해놓으면 두세시간정도
뜨끈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겨울철 필수제품이죵
★★★☆☆ 2020-11-08
충전후 조금 빨리 식는거같아요.
하지만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 2020-11-01
애기들보느랴 늘 허리가 아프고 말썽인데 설거지할때 허리에 두르고 하니 좋아요 잘때도 무릎이나 가랭이사이나 배에 허리에 돌아가며 대놓으면 따듯하니 좋아요 요즘이거없으면 못살정도로 쇼파에서 끌어안고 따땃하니 티비시청하기도 좋고 너무좋아요
충전도 10분 간편하고 4시간정도가요 처음엔 슬적뜨끈할정도라 허리춤에 대고있다 뜨겁다싶음 배로 휙돌리고 그러다 배가 뜨겁다싶음 허리로 휙돌리고 내려두고 다른거한참하다 다시사용할때도 파우치안에 들어있어 갑자기 확 식지도않고 신랑도 목뒤가 결리고아프다 하여 쇼파에앉아있을때 목뒤에 감싸주니 풀리고 시원하다고 하네요
누워서하는 찜질팩보다 위험하지도않고 전자파걱정없고 백배더좋아요
밤에12시 자기전 충전하고 이불속에선 아침8시까지 따듯해요
가성비너무좋아 고장나면 또살꺼에요
★★★★★ 2020-10-31
허리아파서 찜질하려고 샀는데 끌어안고 자기도하고
사서 쓴지 몇일안되서 남편이 일하는데로 가져감…본인 쓴다고…그래서 또삼…각자 잘 쓰고 있는중
★장점 및 주의사항
충전기 꽂는부분이 지퍼쪽이라 지퍼만 열고 꽂으면됨…가열다된 물주머니는 뜨거우니 다시 집어넣기 힘드니 그냥 지퍼만 열고 가열하세요.
★☆☆☆☆ 2020-10-30
찢어져서 옴~
제품하자체크
잘 하셔야겠어요
교환해주세요
★★★☆☆ 2020-10-29
금방 충전되고 따뜻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