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열판 압력밥솥 6인용 레드블랙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1719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8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11-16 기준)
★★★★★ 2020-11-16
굿굿
★★★★★ 2020-11-15
좋습니다.
★★★★★ 2020-11-11
쌀이 안조아도 밥맛 조아요
★★★★★ 2020-11-06
1인가구 작은 용량 가성비 좋은 압력밥솥 목적으로 구입했는데 밥맛좋고 이쁩니다. 뚜껑열면 무게중심 때문인지 뒤로 굴러가는 단점은 있으나 대만족 입니다. 밥 하자마자 먹을만큼만 먹고 1시간이내 1인분씩 그릇에 담아 냉동 시키고 먹는데 햇반보다 맛있습니다. 전기보온기능 사용을 안하니 3등급이어도 신경 안씁니다.
★★★★★ 2020-11-04
가성비 대비 최고입니다. 만족해요.
★★☆☆☆ 2020-10-17
왜 어머니들이 밥통 비싼 걸 사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처음에 5만원 전후로 저렴이들 많이 검색해봤는데 이 제품이 12만원정도인데 5만원 제품들은 성능이 어떨지 안 봐도 알 것 같네요…ㄷㄷ
전에 쓰던 제품이 쿠첸 30만원 정도 되는 제품이었고 6년 정도 잘 사용하다가 최근에 살짝 밥에서 냄새나는 것 같아서 요즘 저렴이들 많이 잇길래 한번 사봤습니다.
5만원 전 후의 제품들 정말 많이 찾아보고 했지만 대부분 밥맛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래도 12만원대 제품은 조금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역시 가격이 그냥 비싼 게 아닌 것 같네요. 12만원대와 30만원대 밥맛의 차이가 확실하게 납니다. 5만원대 샀으면 더 후회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20만원대 이하는 다 별로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5만원대 제품이나 샀으면 후회는 덜했을 듯… 일단 싸고 그냥 계란이나 고구마 삶는 용도로 사용해도 되니까…
-장점: 저렴하다(사실 잘 모르겠다. 과연 5만원대 제품보다 나을까??) 밥이 되긴 된다. 그냥 한번 먹을만 하다.(30분 정도 쌀을 담갔다가 해도 전에 쓰던 밥통보다 밥알의 상태가 뭔지 모르게 푸석하다.) 그래도 그냥 먹을 만은 하다.
-단점:
1. 밥 올려놓으면 시간 표시가 처음에 안되고 끝나기 15분인가 그때부터 표시된다.(그냥 그러려니 할 수 있다.)
2. 밥 하고나서 다시 밥을 하려면 보온상태가 취소가 안된다.(치명적) 코드를 뽑았다가 다시 꽂아야 한다.
3. 밥통 뚜껑 열 때 뭔가 불안하다 안정적이지가 않다.(이건 그냥 넘어갈 수 있을 정도)
4. 밥을 하면 내솥에 밥이 들러 붙어서 잘 퍼지지 않는다.(치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