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뚜마노 PTC 타워형 사무실 가정용 온풍기 리모컨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78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11-01 기준)
★☆☆☆☆ 2020-08-23
전기세폭단맞겠네요.
전력이너무강력해서결국쓰지도못하고지인이가져갔네요.
전원을꽃으면차단기가자동으로내려가서사용못했습니다.
지인에게얘기하고선물했네요.
디자인만보고구매할께아니네요.
★★☆☆☆ 2020-06-10
그냥 모든면에서 별루임
★★★★★ 2020-05-26
쪼매난 녀석이 디게 뜨거워요 ㅋㅋㅋ
추위를 많이 타는데 몇개월을 제옆에서 따뜻하게 해줬네여
온도도 3단계로 조절가능해서 좋았어요
굿입니댜:)
★★★★★ 2020-03-09
이제쓰네요~
모양도 깔끔하고 쓰기도 편하고 좋아유~
★★★☆☆ 2020-02-27
이제 사용한지 한달 하고 보름이 지났습니다.
한달 정도 지났을때 부터 돌리다 보면 갑자기 안에서 날같은게 부디치는듯? 하게 평소랑 다른 큰소리가 이잉이이이잉 하면서 나요ㅜㅜ 그러면 급하게 완전이 전원끄고 다시 키면 안나고 원래 이런 소리가 안나고 그랬는데 갑자기 아무이유 없이 이래서 너무 당황 스럽네요 한군데 놔두고 자리이동을 한적도 없습니다ㅜㅜ
이거 이런소리 나두 괜찮은 건가요??
★★★★★ 2020-02-24
소음도 거슬리지않을정도. 엄청 따뜻하고 좋아용 유용하게 잘 쓸듯
★☆☆☆☆ 2020-02-23
1월달에 전기세폭탄맞음.
상품평 좋은건 알바쓴듯.
디자인 나쁘진않음.
앞에만 뜨거움.
공기뜨거워 지려면 3단으로 1시간틀고있어야됨.
참고로 10평짜리원룸임
★☆☆☆☆ 2020-02-15
전기세폭탄맞음
★★☆☆☆ 2020-02-07
바로 따뜻해지고 2단해놓으면 열이 생각보다강해서
커버가 철판이라 실수로 다리한번대였다가 바로 화상입어서 다리에 철판구멍자국들로 회개하게 화상입었네요.
애기들 근처에 놔두면 상당히 좀 ..위험합니다 .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유용하게 사용은한다만 안전성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