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콧 아동 EVA 욕실화 블루 리뷰

 

팬콧 아동 EVA 욕실화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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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56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1-03 기준)

 

★★★★★ 2020-09-02

디자인이 예뻐서 구매했어요. 아직 아가가 140신발 신기에 사이즈는 좀 크네요.

★★★★★ 2020-07-05

가격저렴 잘구입함

★★★★★ 2020-06-17

싸게 잘샀네요

★★★★☆ 2020-06-06

32개월 남자아이 발에는 잘맞았습니다.. 살짝 넉넉해서 오래신을것같아요.. 오리캐릭터를 좋아하네요.. 참고로 평소발사이즈는 140이에요..

★★★☆☆ 2020-06-05

두딸냄이라서 두개를 시켰는데,, 같은 사이즈인데 착오인지,, 사이즈가 각각이네요~ 싼맛에 사용할것같아요~ 발등있는부분이 미끈거리길래 닦았는데 노랗게,, 물이 빠지더라구요~ 머지?했습니다,, 손세정제로 빡빡닦아서 애들줬어요~ 계속 신는게 아니라 욕실에서 잠깐씩만 신는거라 그냥 넘어가긴합니다,, 찝찝하긴 하네요~

★★☆☆☆ 2020-05-20

씨이즈가 너무 작아요

★★★☆☆ 2020-04-15

ㅠㅠ 슬리퍼 신발은 역시 신어보고 사야하나봐요 사이즈가 작내요…ㅠㅠ 개슬퍼요 울아들 발사이즈가 165인데 딱맞아서…곧 작아질 듯하내요 오래신으려고 180을 샀는데/// 사이즈 참고하세용

★★★★☆ 2020-04-05

솔직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아닌데 신발자체는 좋아요. 아이가 좋아하네요ㅎ

★★★★★ 2020-03-29

슬리퍼 너무너무 귀엽네요~ 17개월 애기인데 발이커서..150 신거든요~ 발볼도있고.. 슬리퍼 처음 신고 사이즈도 커서 아장아장 걷긴한데 미끄러워보이진 않았어요~ 한번씩 벗겨지긴 하지만 애가 익숙하지않아서 그런거같아요~ 애기도 너무 좋아하고~ 너무너무 귀여워서 만족감 200프로에요~

★★★★★ 2020-03-24

아기가 욕실에서 넘어지지 말라고 사줬어요 나름 튼튼하고 기본 신발사이즈 보다 2단계 큰 사이즈로 했는데 애가 자주 신고 싶어해요 바닥으로 물이 빠지고 혼자서 벗는게 어려워 하던데 그건 익숙하지 않아서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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