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뿌리 고양이 메가제트볼 장난감 리뷰

 

펫뿌리 고양이 메가제트볼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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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61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5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1-03 기준)

 

★★★☆☆ 2020-11-03

바보같아여 선 넘어가면 다시 못 넘어옴 그럴거면 넘어가지 말든가… 못 나올때마다 빼줘야함… 털날림 심해요 가는길마다 털 하나씩 뿌리고 다님 좀 바보같이 돌아다녀요 ㄱ.리고 저만 쫓아다님 머지

★★★★☆ 2020-10-30

3살은 시큰둥하고 3개월 아깽이는 좋아합니다. 깃털을 특히 엄청 좋아해요 그거 뽑아서 그거 갖고 놀아요

★★★★☆ 2020-10-30

관심있어 하고 잘 노는것 같아요! 다만 led끄는 기능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 2020-10-24

깃털이 나무쉽게빠져여 …잘돌아다녀서 좋긴한데ㅠㅠ 딸각소리나게끼우ㅓ두 혼자열심히돌아다니다 빠져버려용..힝

★★★★★ 2020-10-22

유튜브에서 보는 순간 펫뿌리 장난감이 우리 강아지한테 딱 일 것 같더라고요^^ 배송은 박스배송으로 안전하게 와여~~ 깨질염려 전혀 없네요^^ 너무 궁금해서 오자마자 열어보니 본체랑 깃털. 나사 이렇게 고급진 제품 박스에 담겨오네요~ 박스 포장까지 이뻐요^^ 저희 강아지는 인형 던져 주면 가지고 놀기만하고 안 물어 와여 ㅠㅠ그냥 달려가서 자기혼자 물어뜯다가 제가 거 까지 가서 또 던져 줄때까지 저만 또 쳐다보고 있어서 너무 힘들어요 ㅋㅋ 인형 던져 주러 제가 왔다 갔다 해야 돼서 제가 더 운동 돼요 ㅋㅋ 대신 저희 강아지는 꼭 고양이처럼 인형에 줄 달아 주고 공에 줄 달아 주면은 막 점프 점프 하고 난리 나거든요ㅋㅋ 장난감 오토바이가 부릉부릉 돌아니면 막 쫓아다녀여 ㅋㅋ 그런거 많이 하고 놀아서 그런지 저희 강아지는 이거 켜 주자마자 막 쫓아다니고 난리났습니다 ~~제가 던지고 제가 달려가서 또 던지고 하지 않아도 돼요ㅋㅋ 대박이에요~~!! 막 쫓아다니고 난리 난리네요 ㅋㅋ 요거는 고양이 뿐만 아니라 강아지한테도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집에있는 작은 인형이나 딸랑 공을 달아 줘 보세요~~완전좋아 할거에요^^장난감 바꿔가며 달아 줘봐야 겠어영 ㅋ 끝에 보니 다른걸로 교체 할수있게 돼있어영 ^^드뎌 저도 인형 던저주기에서 해방 될거같네영 ㅋㅋ 요거 완전 짱이에요^^

★★★★★ 2020-10-21

3묘 집사가 작성하는 솔직 후기입니다. 일단 저는 직장인이라 아이들을 두고 나가는 일이 많아서 ㅠㅠ 항상 놀아주지 못하는 미안함도 크고.. 뭔가 내가 없이도 잘 놀수있는 무언가가 있나 알아보던 중111 메가제트볼을 발견했구요. 급한 마음에 주문했지만 다음날 바로 배송되서 ㅋㅋ 바로 조립해봤습니다. 아니 조립할것도 없이 그냥 건전지만 넣으면 되서… 똥손인 여자들도 쉽게 조립가능하구요. (드라이버까지 동봉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간단) 기쁜 마음에 바로 버튼을 눌러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소리도 나고 로봇 청소기 만큼이나 구석구석 잘 돌아다니네요. 다만 단점이라면 이걸 사용하고 나면 저한테 안 온다는 점….. 일 나갈때만 키고 나가야겠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괜히 사줬나 싶기도 하지만 ㅋㅋㅋㅋ 장 시간 나가 있거나 출근할 때 이만한 장난감이 없는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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