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 생분해 음식물 쓰레기 봉투 260 x 380 mm 3.5L 15p 후기

 

프로그 생분해 음식물 쓰레기 봉투 260 x 380 mm 3.5L 15p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58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2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1-27 기준)

 

★☆☆☆☆ 2020-11-22

다른 제품은 일반 비닐봉지 처럼 손잡이가 있어서 편한데 이 제품은 손잡이가 없어요.. 우리 지역은 음쓰버릴때 쓰레기봉투 제거 후 버려야한대요.

★★★★★ 2020-11-17

이런건 널리 알려져서 사람들이 음식물 쓰레기 통에 봉지 버린다고 오해하는 일이 없어져애합니다. 아직 널리 보급되지 않아서 그런지 버릴때마다 눈치 아닌 눈치가 보이네요 그럼에도 쓸 수 밖에 없는 편리함이 있어요.

★★★★★ 2020-11-03

첫구매 첫사용인데 사이즈도 적당하니 좋아요

★★★★★ 2020-10-13

생각보다 양이 많은 편이라서 오래오래 쓰게 될꺼 같애요 하루에 1봉지 안써요 꽉 묶어두고 다용도실에 놔두고 음식물 2일에 1번씩 버리니 벌레가 꼬이지도 않고 넉넉하게 한달 사용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서 밥을 잘 안해 먹기도 하고 해서 큰 사이즈가 필요할까 싶어서 조금 작은 사이즈 할까 하다가 그냥 3.5리터 했는데, 안먹고 냉장고에 방치해둔것들 주말에 싹 꺼내서 정리하고 버리고 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음식물을 넣고 터지거나 흘러내리거나 그런점은 전혀 없엇고 살짝 은은한 파우더리한 향이 나면서 생각보다 재질도 좋고 탄탄한것 같아요 예전에는 싱크대에 그대로 음식물 넣고 분쇄해버리는 기계 설치했다가 냄새가 역하게 올라와서 그거 설치뜯어버리고 쿠팡에서 생분해 봉투사건데 이게 훨씬 나은것 같애요 만족합니다

★★★★★ 2020-10-13

여러모로 쓰임새가 좋아서 좋습니다 과일깍을때 펼쳐서 여기에 담으면서 깍기도 하고 날잡아서 냉장고에 있는 안먹는것들 싹다 꺼내서 담아 그대로 버리니까 간편해요 이게 생분해라고 해서 봉지에 음식물 담아두고 하루 지나면 녹거나 구멍이 나진 않을까 했는데 탄탄하고 한번도 샌적없어요 새거나 터지거나 한적도 업속 벌레도 안꼬여서 좋아요 그리고 그냥 비닐을 버렸다고 입주민들이 오해할까봐 걱정했는데, 눈에 잘 띄게 생분해되는 봉투라고 적혀져 있어서 이걸 눈에 잘보이게 눕혀서 버리고 있어요 굉장히 간편하고 사용감이 좋아서 저는 다쓰고 재구매하고싶을 정도에요^^

★★★★★ 2020-10-13

음식물 처리하는 통이 있는데 거기에 미리 넣어두고 버리고 할때마다 물이 질질 새고, 냄새가 나고 그 통 자체 씻어서 보관하는것도 사실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통째로 버릴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봉투가 있길래 사이즈보고 좀 넉넉한게 낫지 않겟나 싶어서 3.5리터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금방차구요 바로바로 음식물 담아서 묶어둔 뒤 출근하는 길에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어요 그때마다 비닐을 벗기게 되면 아침 출근길에 손에 뭍고, 또 통을 이용하면 살짝 물을 헹궈서 집에 가져다 놓고 와야해서 여러모로 불편했는데 출근길에 간편히 차량 출고 버튼 눌러두고 음식물 쓰레기 간편하게 버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