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리빙 외풍차단 틈막이 1m(현관용) 리뷰

네이쳐리빙 외풍차단 틈막이 1m(현관용)

최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555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12-04 기준)

★★★★★ 2020-10-10

강추!

★★★★★ 2020-09-23

◎ 상품명 : 네이쳐리빙 외풍차단 틈막이 1m(현관용), 그레이 ◎ 주문 : 2020.09.20일 ◎ 배송 : 2020.09.22일 ◎ 일반 판매가격 : 3900원 (무배) 네이쳐리빙 외풍차단 틈막이 1m(현관용), 그레이 모자를 것 같아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총 6개 구매 <<후기>> 전체적으로 완전 꼼꼼하게 붙였습니다 칼로 긋고 자로 재고 안 들어가는 부분은 바람막이 부분만 다시 잘라서 정말 꼼꼼하게 세공을 했습니다 양면 테이프를 아끼려고 한 건지, 뒤집어 보면 1/3 정도 되는 너비로만 양면 테이프가 붙어 있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질 불길한 예감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집에 있던 양면 테이프를 한 번 더 덧 대었습니다 문에 완전 촥 ~ 감겼습니다 얼른 겨울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자봤는데 확실히 따뜻하게 잤습니다 저희는 방문을 구조적으로 열어 두고 사는데 그래서 우풍이 들어오면 추위를 금방 느껴서 외풍 차단을 해야 할 필요를 느꼈어요 ◎ 특징 : 외풍이 상당히 들어오는 구옥에 살다 보면, 보일러 비가 여기서 샌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저희 집도 사실, 우풍이 좀 있어서, 이미 여러번 공사를 했지만, 겨울만 되면 유독 현관 쪽이 추웠다는 걸 기억해서 9월 중순 이때 겨울을 미리 대비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추천별 : ★★★★★ ◎ 비교군 : 여러가지 종류의 틈막이 (플라스틱 재질 말고 고무나 부드러운 스폰지 형태) ◎ 고른 이유 : 예전부터 외풍 차단을 어떻게 하지 고민하면서, 글루건도 쏘고 타일 시공할 때나 쓰는 실리콘도 쏘아 보았지만, 전문가가 아니라 균일한 두께로 공사 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자로 잰듯, 반듯하고 문틈의 모양을 잘 보고, 그 틈만 메울 수 있는 모양으로 생겨서 매우 유용하겠다 싶었습니다 ◎ 장점 : 새 집 같은 경우는 이런 경우가 없겠지만, 구옥에서는 흔히 문틈에서 바람이 새는 듯한 찬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겨울이 오지 않아 큰 온도 차이를 느끼진 못하겠지만, 보일러를 켜기 시작했으니 바로 공사를 해서 써 봐야겠습니다 완전 마음에 듭니다. 정말 5도는 올라갔어요 마루에 있는데, 문에서 정말 1도 바람 안 들어옵니다 그렇게 추웠었는데요.. 완전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 2020-09-23

◎ 상품명 : 네이쳐리빙 외풍차단 틈막이 1m(현관용), 그레이 ◎ 주문 : 2020.09.20일 ◎ 배송 : 2020.09.22일 ◎ 일반 판매가격 : 3900원 (무배) 네이쳐리빙 외풍차단 틈막이 1m(현관용), 그레이 <<후기>> 전체적으로 완전 꼼꼼하게 붙였습니다 칼로 긋고 자로 재고 안 들어가는 부분은 바람막이 부분만 다시 잘라서 정말 꼼꼼하게 세공을 했습니다 양면 테이프를 아끼려고 한 건지, 뒤집어 보면 1/3 정도 되는 너비로만 양면 테이프가 붙어 있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질 불길한 예감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집에 있던 양면 테이프를 한 번 더 덧 대었습니다 문에 완전 촥 ~ 감겼습니다 얼른 겨울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자봤는데 확실히 따뜻하게 잤습니다 저희는 방문을 구조적으로 열어 두고 사는데 그래서 우풍이 들어오면 추위를 금방 느껴서 외풍 차단을 해야 할 필요를 느꼈어요 ◎ 특징 : 외풍이 상당히 들어오는 구옥에 살다 보면, 보일러 비가 여기서 샌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저희 집도 사실, 우풍이 좀 있어서, 이미 여러번 공사를 했지만, 겨울만 되면 유독 현관 쪽이 추웠다는 걸 기억해서 9월 중순 이때 겨울을 미리 대비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추천별 : ★★★★★ ◎ 비교군 : 여러가지 종류의 틈막이 (플라스틱 재질 말고 고무나 부드러운 스폰지 형태) ◎ 고른 이유 : 예전부터 외풍 차단을 어떻게 하지 고민하면서, 글루건도 쏘고 타일 시공할 때나 쓰는 실리콘도 쏘아 보았지만, 전문가가 아니라 균일한 두께로 공사 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자로 잰듯, 반듯하고 문틈의 모양을 잘 보고, 그 틈만 메울 수 있는 모양으로 생겨서 매우 유용하겠다 싶었습니다 ◎ 장점 : 새 집 같은 경우는 이런 경우가 없겠지만, 구옥에서는 흔히 문틈에서 바람이 새는 듯한 찬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겨울이 오지 않아 큰 온도 차이를 느끼진 못하겠지만, 보일러를 켜기 시작했으니 바로 공사를 해서 써 봐야겠습니다 완전 마음에 듭니다. 정말 5도는 올라갔어요 마루에 있는데, 문에서 정말 1도 바람 안 들어옵니다 그렇게 추웠었는데요.. 완전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