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벽걸이겸용 이동식 컨벡션 히터 후기

 

니코 벽걸이겸용 이동식 컨벡션 히터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66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6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2-13 기준)

 

★★★★★ 2020-12-07

용량에 비해 따뜻합니다.

★★★★☆ 2020-12-04

제품본래의 기능은 만족스러우나 제품 조립과정에서 볼트결합에 문제가 있슴

★★★★★ 2020-12-03

저녁에 보일러 데워지기 전이랑 아침에 출근전에 잠깐 틀려고 구매했어요 바로 옆에두고 써야하고요 널리 훈훈해지지는 않습니다 한달 사용료가 후덜덜입니다

★★★★★ 2020-12-03

작고 아담해서 좁은 공간에도 위험하지 많게 잘사용하고 있어요~

★★☆☆☆ 2020-12-02

역시 난방기기는 몇번을 생각하고 구매하셔야 됩니다. 원룸구조(5평이내) 문 닫고 한시간 틀면 좋아요 마루 있는 곳들은 불만 이실겁니다

★★★★★ 2020-12-02

6평 정도 되는 작업실에서 쓰고 있구요 전체적으로 훈훈해지려면 시간 좀 걸리는데 그래도 확실히 효과는 있더라구요 ㅎ

★☆☆☆☆ 2020-11-29

아 허위광고 너무 심하네 사기급이네 진짜 별 5개평도 알바 아닌지 조사해야되고 .. 제일쎄게 틀어놔도 그 기계 자체만 뜨거워지고 5센치만 벗어나도 뭐 틀어낫나싶네… 반품안되니 그냥 부셔버려야겟다

★★★☆☆ 2020-11-27

혼자사는 원룸에서 쓰기에 사이즈도 괜찮고 예뻐요 난방비 절약하려고 구매했지만 제가 느끼기엔 열기가 약한 기분이 들어요 ㅜ 열기가 앞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위쪽으로 나와서 침대 옆에 두고 쓰면 좋을거같지만 전 매트리스만 사용하고 있어 열기가 많이 느껴지진 않는거같습니다.

★★★★★ 2020-11-26

주택이라 화장실이 좀 추워서 난방용으로 작은게 필요했는데 정말 가볍고 아담하네요.첨에 냄새가 좀나는데 금방 뜨거워 지네요. 버튼 하나만 켜야겠어요 일주일 사용후기 요거 완전 요물이네요. 한옥주택에 가작부분에 작은 세컨드 화장실을 들였는데 본체와 달리 겨울에는 냉장고 처럼 추워서 이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으며, 사용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일단 두개의 스위치중에서 한개만 켰구요. 온도는 3분의 일정도 높였어요. 아마 3~4정도 아주 약하게 했구요. 틀어놓고 5분뒤에 들어가면 완전 훈훈합니다. 냉기가 거의 안느껴져요. 공간은 약 0.5평정도 되는데 암튼 5분쯤 미리 켜놓고 그뒤에 사용하고 나올때 끕니다. 하루 한두시간 사용을 예상하는데 한달 전기료가 작게 나오길 기대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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