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LCD 드로잉 태블릿PC 225 x 318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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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36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5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12-29 기준)
★★★★★ 2020-12-28
나이가 들어갈수록 깜빡 잊고 뭐였더라 생각해내기도 어려울때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메모장에 적어도 보고 여러궁리를 해봤는데 메모한다는것도 어쩔땐 귀찮아 좀있다 해야지 하다가 깜빡 잊어버려 남편이랑 서로 중요한거나 꼭 필요로하는건 여기다 서로 메모해서 챙기자면서 구매를 했어요.
가볍고 펜으로 적을때도 잘 적히고 옆면에 일부러 지우지 않으려면 락을할수 있는 부분도 있고 한번 읽고 지우는것도 깨끗하게 지워지고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 2020-12-17
글씨가 일단 굵고 퍼집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필기도구가 아닌듯 합니다
★★★★★ 2020-12-16
좋아요 잘쓰겠습니다.
★★★★☆ 2020-12-13
펜이 조금 굵은 것 같기도 한데 얘들은 좋아할 거 같네요
★★☆☆☆ 2020-12-11
커서 맘에 드는데 만약 필기용으로 사용하는 거라면 이건 사지 마세요..이건 오히려 스케치용에 가까운듯..필압감지 덕분에 살짝만 힘줘도 굵게 그려지네요. 이거말고 다른 부기노트 있는데 오히려 그게 필기용으로는 도 좋은듯 합니다..차라리 필압감지 빼서 선이 한결같이 가늘게 나오면 좋겠는데…일단 비추네요…
★★★★☆ 2020-12-09
귀여움.
나도귀엽고, 여자친구도 귀엽고.
장난감
★★★★★ 2020-12-02
조카에게 선물했고 좋아합니다
★★★★★ 2020-12-02
조카에게 선물했고 좋아합니다
★★★★★ 2020-12-01
블프 세일할 때 구매했습니다. 17,560원
그 전부터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해서 종이에 낙서를 많이 했는데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구매해봤어요.
10인치랑 둘 중에 큰 사이즈로 고민없이 질렀는데 가지고 다니기 용이하진 않아요. 회사에 두고 쓰던지 하면 좋겟습니다. 노트북 만하기 때문에 노트처럼은 쓰기 어려워 보여요. 스케치북 너낌?
개봉하고 헐! 펜을 따로 보관할수 없겟다 싶었는데
설명서를 보니 옆에 붙는거예요! 자석으로요!
역시 이동시는 잃어버리고 보관이 어려울듯요. ㅋㅋㅋ
생각보다 매우 번져보이고 얇게 써지지는 않습니다.
음.. 그 점을 생각하면 작은 것은 얼마 못쓰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