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홈시스 이지포켓 핸드카트 플러스 리뷰

 

로티홈시스 이지포켓 핸드카트 플러스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31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2-28 기준)

 

★★☆☆☆ 2020-11-15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바퀴소음 너무 거슬릴정도네요.박스만 올리면 찌직찌직소리 심각합니다. 무소음바퀴로 바꾸고싶어도 바퀴를 뺄수도없게되있네요.

★★★★★ 2020-11-05

계단오르고 내릴때 좋아요~ 잘 산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 2020-11-02

편하고 좋아요~ 잘 쓰고 있습니다~~

★★★★☆ 2020-10-08

상품은 괜찮으나 엄한집앞에다 배송하고 찾느라 4동이나 돌아다녔네요 …

★★★★★ 2020-09-17

아직 사용은 않해봤는데 외관상으로는 튼튼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사용해보고 댓글 다시 남길께요

★★★☆☆ 2020-06-11

바퀴가 작아서 계단을 올라가고 내려가는게 힘이드네요 콤팩트한 사이즈여서 그건 좋네요

★★★★★ 2020-05-29

가정용으로 콤팩트하고 좋은 것 같아요~~ 남편이 분리수거 버릴 때 너무 잘 이용하고 있어요^^ 왜 이제 사줬냐고 하네요~^^

★★★★★ 2020-05-28

사용편하고 이걸 왜 지금에야 샀나싶어요 바퀴굴림 소리는 좀 납니다

★★★★☆ 2020-04-29

튼튼하네요 손잡이 조절도 되어 좋아요

★★★★☆ 2019-12-08

한번 사용해봣는데 괜찮네요

★★★☆☆ 2019-09-08

계단을 잘 타고, 바퀴 4개가 지지하니 안정성이 대폭 개선. 문제는 바퀴 소음. 원가 인상 최소화하면서 3바퀴씩 쓰려니, 사이즈가 작아져서 경도 높은 소재를 쓴 듯 한데, 블록 인도가 깔린 아파트들이 대부분이라 소음 장난 아님. 가격을 좀 올리고 바퀴 사이즈 키운 무소음 제품을 고대합니다. 바퀴가 너무 작아서 문턱 넘어갈 때에도 계단처럼 바퀴들이 회전하여 넘으려고 하는 것도 문제. 바퀴 사이즈 좀더 키우고, 바퀴 소재를 바꿔서 소음 줄이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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