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전기 컨벡터 히터 온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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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3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5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12-31 기준)
★★★★★ 2020-12-30
완전 조용하고 좋아요.
지난주에 온풍기를 구매했었는데 틀어놓음 너무 시끄러워서 좀더 비싼걸로 구매해봤어요.
이건 아주 디자인도 이쁘구 틀어놓은거같지않게 너무 조용하고 금방 따뜻해지네요.
다시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에 필요했는데 너무 잘산거같아 뿌듯합니다.
꺼짐/껴짐 예약도 있어서 아침에 출근할때 켜짐예약해놓고 나감 퇴근해서 집에들어옴 훈훈할거같아요.
전기요금은 글쎄요..아무리 써도 도시가스비보단 저렴하지않을까요?
★★★★★ 2020-12-28
딸 방에 놓았어요.
잘 쓰고 있습니다.
★★★★★ 2020-12-27
금방 훈훈해집니다
★★★★★ 2020-12-26
아이들이 목욕할때 자꾸 춥다고 해서 구매함
오늘 새벽에 배송 받아서 거실에서 한 번 켜보고
욕실 첫 사용
대만족!!!!!
소음 1도 없고 훈훈해서 물놀이 신나게 하는 중
★★★★★ 2020-12-21
타제품에 비해 비싼금액이지만 사정에서 쓸꺼라 구매했는데 기능과 디자인이 좋네요…
소음 없고 소비전력이 보통 2kwh인데 이제품은 1.5kwh로 조금더 좋아요
★★★★★ 2020-12-21
디자인도 좋고
무엇보다 추위가 해결됬습니다
★★★★★ 2020-12-16
생각했던 크기와는 작은사이즈가 와서 귀엽네요ㅎㅎ
디자인 깔끔하고요~히터기인데 온풍기 느낌??ㅎ
몇일써봐야 알것같아요^^
★★★★☆ 2020-12-15
오랜 고민끝에 구매한제품입니다
디자인은 모던 심플 그 자체 군더더기없이 이쁩니다 보면서 계속 흐믓해요~
저희집 난방이 필요한부분은 다용도실, 욕실, 거실도 조금 따뜻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고 이동바퀴는 필수라 처음에는 같은브랜드 1500 제품을 구매하였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실제 거실에 두면 괜찮은듯하지만 다용도실 욕실에 두면 가로길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데 1200 제품은 가로길이가 어디에 두워도 어색하지않아요 또 1500에서 1200모델로 바꾸게 된 결정적인 부분은 돌리는 다이얼버튼때문입니다 이부분이 잔고장없이 쓸수있다고 느낄수도 있는데 저는 아날로그식 버튼보다는 희망온도를 숫자로 정확히 체크할수있는부분이 휠씬 편리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이제품으로 거실 따뜻하게 하려는 생각이 있으시면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은게 가정에서 사용하는데 거실을 따뜻하게 하려면 누진세 적용 전기료 진짜 어마할것같아요 다용도실, 욕실에서 사용하기는 추천합니다 찬기운 금새 사라지고 틀어도 소리나 냄새가 없어요 따뜻한기운이 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만족해요 으스스하던 공간들이 따뜻해지는데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별하나를 뺀건 바퀴 소음 때문이에요 생각없이 끌면 아래층에서 올라오실듯한 소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