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굴 숨숨집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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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49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12-26 기준)
★★★★★ 2020-12-24
강쥐방석이 있는데 방석엔 지붕이 없어서 추워보여 하우스를 구매햇어요. 하우스안에 강쥐이불깔아줫더니
안에들어가서 자리 막 펴더니 드러눕고 자네요. 아늑해보여서 맘이놓이네요 ㅎㅎ
★★★★★ 2020-12-14
생각보다 작은데 저희 강아지가 2개월 애기라 잘맞아요
냄새도 안나서 바로 썼는데 푹신하구 부들해서 난리를 치고 물어뜯었다가 안에서 뒹굴다가 그러네용 ㅋㅋ
아침에 보니 집에서 잘 자고 있어요 ㅎㅎ
★★★★★ 2020-12-13
아이들이 포근해서 좋아해요
★★★★★ 2020-12-13
엄동설한에 바깥에서 숙식하시는 분들을 위해 ~~
ㅜㅜ 겨울 시러
★★★★★ 2020-12-10
회사에 아기고양이들이 이제 덜추울것같아요
★★★★★ 2020-11-01
하우스자체가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곧게 서있지는 못해요
그래도 냥이들은 좋아하네요
★☆☆☆☆ 2020-10-21
배송이 안됐는데 왜 배송완료라고 뜨죠 ?
★★★★☆ 2020-08-19
쿠션이약해서
따로쿠션구매해서
더빵빵하게만들어줬어요
★★★★☆ 2020-07-05
저희 아가 한달반 정도때 사진이에요 (지금은 3개월 ㅋㅋ)
완전 쪼꼬미때 첫 집으로 구매했는데 처음 왔을 때는 안에서 잘 자고 잘 쉬야도 하다가 ^^……..
한 이주쯤 지나서 답답해 하는 것 같길래 방석 따로 쿠션 따로 만들어 줬어요
저 방석보다 쿠션이 더 마음에 드나 봐요
지금은 방석 따로 쓰고 쿠션은 캣타워 안에 넣어줬는데 아늑하니 잘 들어가서 자더라고요 ㅎㅎ
쿠션 진짜 신의 한 수;;
가격대비 그렇게 만족스러운 편은 아니지만 (기둥이 없어서 그런지 애가 안에서 조금만 뛰어 놀면 바로 데구르르 굴러가고 애기도 같이 구르고 있음..
재질도 촉감도 너무 좋은데 조금 튼튼했으면 더 오래 쓰지 않았나 싶어요
지금은 방석만 따로 쓰는 중입니다~! 방석 재질을 아가가 너무 좋아해요 ㅎㅎ
그래도 우리 아가 저희 집에서 쓰는 첫 집이라 애착은 가네요 ㅎㅎ
옛날에는 저기 눕기만 하면 뻗었는데 ㅠㅠ
쿠션 용도로 쓰거나 방석 따로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고
단점은 내구성 낮음.. 지지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