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쌀 올리고당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79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12-20 기준)
★★★★★ 2020-12-18
설탕을 거의 쓰지 않는데
조림은 매실청만 넣으니 윤기도
안나서 올리고당을 구입 했어요!
★★★★★ 2020-12-17
없으면 안되지만 오레 두고 쓰는 올리고당 구입
★★☆☆☆ 2020-12-09
너무 뻑뻑해요. 음식할때 잘 안나와요.
★★★★★ 2020-11-25
■체크사항
단맛 : 꿀과 설탕의 단맛 그 사이의 단맛이 남
신맛 : 역시 없음
쓴맛 : 역시 없음
쌀맛 : 맛으로는 전혀 알 수 없음
농도 : 메이플 시럽 같은 농도로 우리가 상상하는 딱 올리고당
■한줄평
산모는 꿀 먹는거 아니라는 산후도우미 말에 신랑이 고심하고 시킨 올리고당이에요!
(수유하시는 분들께 꿀은 젖 양이 줄어 들 수도! 있는 것으로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추천드립니다. 단 꿀을 너무 좋아하시는 분들 이라면 엄마가 줄겁게 먹고 수유에 이상증상이 없으면 행복하게 드세요! 저도 꿀들어간 멸치볶음 좋아해서 한웅큼씩 먹고 있는데 수유에 이상없습니다!)
★★★★★ 2020-11-23
올리고당도 종류가 많군요.
항상 선물세트에 들어있는거 쟁여두고썼는데
출산하고 회사그만뒀더니 선물세트 들어올데가없어서ㅋㅋ
첨으로 내돈내산 올리고당인듯 합니다
아이들 반찬할때 쪼금씩 넣어서 해주고있어요!
★★★★★ 2020-11-22
배송빠르고 넘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