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넬 섬유유연제 프레쉬모닝 본품 후기

 

버넬 섬유유연제 프레쉬모닝 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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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86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20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12-04 기준)

 

★★★★★ 2020-12-03

이것만 써요. 좀더 저렴해졌음 좋겠어요 ㅠㅠ

★★★★★ 2020-12-02

스너글 사용하다가 스너글이 수입이 안되는지 시중에 없고 사려해도 터무니없이 비싸서 바꿔봤어요 누군가 다우니 코튼 뭐시기 줘서 써봤는데 그건 너무나 저랑 안맞아서 버넬 처음 사용해봤는데 저는 버넬로 정착하게될듯해요. 일단 저랑 잘맞고요 섬유유연제 특유의 그 꿉꿉한 그런 냄새가 안나고 깔끔해요. 유목민생활 탈피하나 싶어서 넘 좋아요ㅋㅋ

★★★★★ 2020-12-01

배송도 빠르고 자주 주문하는 상품입니다 기사님도 고맙구요

★★★☆☆ 2020-11-30

원래는 우연히 향을 맡았다 좋아서 버넬의 아몬드블로썸을 계속 사용중이였어요..세탁할때 옷감을 부드럽게하고 정전기방지등등을 위해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는데 저는 이왕이면 향이좋고 오래가는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였어요..이것저것 많은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은은하게 향이나는게 좋더라구요..버넬 아몬드블러썸이 은은하면서 향이좋아 꾸준히 써오다 이번엔 프레쉬모닝을 써보게 되었어요 원래는 향별로 색이 달랐던것같은데 흰색이에요..표면에 색소무첨가라고 써있는걸보니 업그레이드가되었네요 바이올렛과 레몬그라스의 청초한향이라고해요..확실히 좀 더 향이 진하고 오래가요..하지만 소량을 넣어야할듯해요..저마다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향이좀 센것같아요..여름에 어울릴 향이아닌가싶어요..배송시 샘방지를위해 마개에 테이프가 고정돼있지만 하나가 새어 박스에 흘렀네요ㅠ..그리구 입구가 넓어 세탁기에 따르고나면 몸체에 흘러내리는게 있어요..뚜껑에 덜어 넣긴하지만 그점은 좀 아쉽네요.. 개인마다 추구하는 향이다르니 시원하고 오래가는 향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것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11-29

퍼실을 만든 헨켈의 프리미엄 섬유유연제로 그동안 다른 브랜드의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서 질리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새로운 브랜드 제품을 써보고 싶었어요 달콤한 꽃향을 많이 사용해서 좀 더 상쾌한 향을 원했고 레몬그라스의 상쾌한 향 문구 그대로 빨래를 하고나서 집안에 그향으로 가득했네요 가끔 빨래를 널면 제대로 말려지지않아 쿱쿱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원룸이라 집 안에서만 말려야되서 섬유유연제 선택에 약간 민감한 편입니다 받자마자 빨래를 해보니 쿱쿱한 냄새 없이 향기로웠어요 추워서 창문을 열지않아서 냄새 걱정했으나 걱정 무색할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더군다나 버넬의 용기는 옆에 용량이 보여서 얼마나 남아있는지 눈으로 볼 수 있어 편하고 100퍼센트 재사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서 더 좋네요 허브와 시트러스계열의 산뜻한 첫향부터 숲속을 연상시키는 소울향 그리고 편안하고 네츄럴한 잔향 덕분에 빨래가 말라도 나중에 입으려고 폈을때 향이 남아있어 기분이 좋아지네요 조금만 사용해도 되고 향도 많이나서 너무나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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