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엠 키즈 치실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120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2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12-10 기준)
★★★★★ 2020-12-03
쓰고 좋으면 저도 아빠도 같이 시킬꺼예요
★★★★☆ 2020-12-01
아이가 재밌어해요
★★★★★ 2020-11-23
구매금액 8,750원
아이 유치가 벌어져서 났어요 음식물이 잘 끼이는 자리가 있더라고요~ 어른이 칫솔질 해줘도 음식물 빠졌는지 끼었는지 잘 알수없어서 고기나 특히 생선 먹은날은 꼭 해줬어요. 이닦은 후라도 아주 작은 조각 끼어있을때 있더라고요 ㅎㅎ
15개월쯔음 사서 가끔 생선먹은날이나 일주일에 두번정도하다가 23개월 구강검진 받으러 간김에
매일 치실써도 되냐 하니 매일 해줘도 된다고해서
거의 매일 사용해줘요. 그래도 나름 틈틈히 해줘서 그런지 구강상태 좋다고 나왔어요 ㅎㅎ
치실끝이 동물모양이라서 처음에 관심갖기 좋더라고요 이닦기 싫어할때도 이건 해요 ㅋㅋ
계속 이에끼었냐고 물어봐주고 이물질 빼고 보여주면서 리액션 해줬더니 ㅎㅎㅎ
이젠 낀거같으면 먼저 표현해요~ 그럼 치실로 빼주고요!
실끊어진적없고용 추천해요
★★★★★ 2020-10-15
앞으로 주욱 정착할 치실입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건 실의 매듭이 튀어나와 있지 않아
입 안에 찔릴 일이 없다는 것
실도 손잡이 부분도 튼튼하다는 것
그리고 여러가지 동물모양이라 아이랑 치실하기전 동물이름맞추기 게임도 한답니다^^
앞으로도 주욱 계속계속 판매해주시면 감사할게요
★★★★★ 2020-10-01
너무 좋은데 비싸서 다른거 사줬더니 불편하다고 쓰는 내내 투덜거려서 결국 다시 이걸로 구매했네요
키즈 치실중에는 사용감 최고인것 같아요
★★★★★ 2020-09-10
✔구매이유
4살(37개월차) 딸아이 필요해서 구매해써요
✔장점
믿는 브랜드라 구매해씀(병원종사자) 일반인들도 대중적으로 많이알고는 잇지만 구냥 믿고구매해써요 디자인귀엽고 타사제품보다 길이가 길어서 좋아요
♦️사실 꼭 필요할까? 생각햇는데 포도먹다 씨를그대로 씹어버리더라구여 그러다 아래앞니 치아사이에 꼇는데 잘빠지지도않고 포도씨가 잇몸을 눌러서 피가나씀
이쑤시개나 손톱으로뺄수는 없고 친정집이엇는데 갖고잇는 치실도 집에잇구 해서 급한대로 비위생적이지만 엄마집에잇는 엄마꺼로 사용해써요 그러면서 아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이들더라구여
낱개로 들고다니는거보다는 지퍼백이라 그냥통째로 들고 외출해도 괜찮겟다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집에서 양치할때나 치아사이에 뭐가끼거나할때 사용하구 외출시에도 지퍼백통째로 위생적이게 챙겨가고 유용하게 잘사용하겟네여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