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너 아이핸디 스팀다리미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51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4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12-15 기준)
★★☆☆☆ 2020-12-11
솔헤드 솔이 한자리 없어요.
문의했더니 다 한꺼번에 교환 하래서 번거롭네요.
구성품만 따로 보내주진 않는다고,
박스도 다 버렸는데 ㅠㅠ
귀찮음
근데, 솔을 볼때마다 짜증나네요. ㅠㅠ
★★★★★ 2020-12-08
고민고민 또고민 비싼제품부터 싼제품까지 리뷰도 엄청보고 고민했는데 너무잘샀어요.
인생다리미될듯 합니다.
물 가득채우고도 이정도가 무겁다면 누워계셔야죠.
아령들고 팔운동도하는데 이정도 무게는 애교네요
고장나더라도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좋아요
★★★★★ 2020-11-11
3단계의 강도가 있어좋다.
생각보다 조금 더 무겁긴하지만
휴대하기 용이할 것같다.
★★★★★ 2020-11-09
생각보다 아주아주 좋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2020-11-07
스팀도 잘나오고 쓰기 편해요 ㅋ 배송빠르구요
★★★★★ 2020-11-04
핸디형 스팀다리미 여러 개 써봤는데, 이 제품은 가성비가 좋다는 수준이 아니네요. 가성비는 애진작에 뛰어넘은 제품입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원의 핸디형 스팀다리미(14만원 이상의 가격)와 유사한 부분이 많은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은
"핸디형 스팀다리미의 고질적인 문제인 적은 물용량을 0.5L이상의 생수병을 호환되도록 함으로써 해결했다"
는 점입니다. 실제로 다른 핸디형 쓰면 이 부분이 굉장히 크게 느껴져요. 비싼 제품을 써도 셔츠 몇 장 했더니 스팀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애로사항인데, 이 제품은 그럴 일이 없다는 거죠.
거기다 2단계만 가도 연속 스팀량 25g에 3단계 30g인 점은 십수만원의 제품들을 줄 세워놓고 뺨을 칠 수 있는 정도죠.
무게도 0.8kg대면 출력이나 용량 등에 대비해서 나쁘지 않고(스*원도 0.8kg대입니다) 디자인도 좋네요.
3만원대인 이 제품이 제가 기존에 쓰던 14만원대의 스*원(프랑스 디자이너들이 설계했고, 스*원도 이전에 써본 것들에 비하면 상당히 우월한 제품이었는데도 불구하고)거의 모든 면에서 비슷하거나 상위호환이라는 것이 허탈하기까지 할 정도입니다.
특정 제품을 계속 언급했는데, 그 제품과 비교할 수 밖에 없을 정도였네요. 핸디형 스팀다리미가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주의사항 정도만 숙지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제품은 가장 좋은 선택 중 하나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