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시 클래식 베딩
최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200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작성된 사용기가 없습니다. ( 2020-12-29 기준)
★★★★★ 2020-11-25
약간 나무 먼지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좀 날려서 목이나 코가 간지럽긴 한데 가격에 비해서는 아주 좋아요! 꽤 오래 쓰고 있어요
★★★★★ 2020-09-30
가성비 최고입니다
★★★★★ 2020-09-22
햄스터 배딩 살때마다 여기서 사요
★★★☆☆ 2020-09-11
햄스터 배딩용으로 구매했는데
역시나 가격이 싸다보니 매우 거칠고 냄새도 별로네요
싸기는한데….
빨리 써야겠습니다
★★★☆☆ 2020-09-01
잘사용함 부드럽진 않음
★★★★★ 2020-08-19
가격이 싸서 좋아요
★★★☆☆ 2020-08-05
중간중간에 뾰족한 나무들이 많아서 손이 아파요 가격도 싸고 양도 엄청 많아요 먼지는 쫌있어서 털어서 쓰면 괜찮을꺼같아요 다음에 톱밥 떨어지면 한번쯤 구매해볼만해요
★★★★☆ 2020-08-04
일단 가격싸고 양 많아 구입 합니다.
평들이 가시가 있고. 큰 나무 조각이 많이 나온다. 뭐 그래서 햄스터에게 않 좋을것 같다 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의 기준이고 어쩌면 햄스터는 그런걸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구매 했네요
일단 먼지는 없어 보였고요. 초 고 압축 베딩이라 분리하고. 잘게 부수는데 손이 좀 갔네요.
깔아주고 나니 사진처럼 저희집 햄스터는 베딩에 안있고 동글이 안에서 잠자고 합니다. 전에는 안 그랬거든요.
햄스터가 별로 안 좋아하는듯 하네요.
★★★★★ 2020-07-28
원래쓰던거 ㅎㅎ.이게 가루도 안날리고 아니..덜 날리고 ㅎㅎ다시 구매합니당.
다른거는 ㅠㅠ
가루가 넘 날려….목이랑 눈 아피 죽는줄.
이제품은 아주 저렴하면서도 좋아용좋앙.
★★★★★ 2020-07-21
가격이싸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