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토 클린펫 강아지 미끄럼방지 방수 매트 후기

 

펫토 클린펫 강아지 미끄럼방지 방수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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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47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 2020-12-24 기준)

 

★★★★★ 2020-11-24

좋아용 폭신하구

★★★★★ 2020-11-13

두께 적당하고 색상도 원하던 무지의 색입니다. 사이즈별로 나오면 재구매하고 싶습니다.

★★☆☆☆ 2020-10-14

냄새가 왜 이렇게 심하게 나는지… 머리가 띵하게 어지러울정도류 아픕니다… ㅠㅠ 아기한테까지 지장있을까봐 걱정입니다… ㅠㅠ 일단 까라는 낳는데…이쁘긴 이쁜데… ㅠㅠ 냄새가 장난아니게 심하네요 ㅠㅠ 왠만하면…이런말 잘 안하는데… 우와.. 시간이 좀 더 지나니 ..중독되어 오바이트 할듯합니다… 너무 어지러워서… 공기청정기(거실틀고) 안방틀고 나가지를 안고있네요 ㅠㅠ 언제까지 냄새가 날려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걱정이네요 ?? ㅠㅠ 2ㅡ3일 안에… 냄새 안빠지면…. ㅠㅠ 반품처리해야핳듯합니다 ㅠㅠㅠ

★★★☆☆ 2020-10-13

정보란에 사이즈가 잘 적혀있기하지만 복도형과 거실형 사이즈가 너무 차이가 없었어요. 이름에서 구입할 때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차라리 작은 거실형이라는 이름을 짓는게 나을 것 같아요. (미니복도형을 복도형으로 하구요..) 구매할 때 굉장히 혼란스러웠어요. 촉감면에서 거실형과 복도형 똑같은 무지양면(크림+그레이)를 샀는데 복도형 촉감이 더 건조하고 쓰기 편했어요. 거실형은 약간 촉촉함이 있었어요. 저희 어머니는 거실형 촉감을 별로 안좋아하셨어요. 중간에 반품처리하는 과정이 너무 복잡했어요. 펫토측에서는 사진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면 반품 된다고 저한테 카톡으로 연락을 했다고 쿠팡에 말했지만 저는 그런 카톡을 받지 못했고, 쿠팡은 계속 원칙을 얘기했어요. 그래서 펫토에 먼저 전화를 하니 코로나 때문에 회사에서 개인의 연락을 받지 않더라구요. 반품신청은 물품 받고나서 이틀 뒤인가 바로했구요. 쿠팡 1:1일 문의로도 계속 넣었구요. 반품신청을 하다가 지쳐서 그냥 뒀더니 펫토측에서 연락이 와서 반품을 다시 펫토측에 신청했어요. 제가 거실형을 반품 신청해야하는데 복도형을 반품 잘못 신청해서 복도형을 반품 신청한걸 취소하고 거실형을 다시 반품신청을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쿠팡에 복도형 반품 신청되어있는걸 취소하고 거실형을 반품 신청을 하려고 했으나, 일주일이 이미 지나서 반품 신청버튼을 누를 수가 없었어요. 어쨋든 문자로 반품 배송비를 안내 문자를 받아서 반품 배송비 입금을 했고, 그리고 지금 아직도 저는 거실형을 가지고 있고 반품이 되는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에요. 쿠팡에서도 환불을 진행중이라는 문자만 받고 환불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제 실수도 있었지만 반품되는 일 처리가 쉽지는 않았어요…(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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