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븐나인 헤링본 그레이 패브릭 샤워커튼 180 x 18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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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42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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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가격대비 넘 후져요
9개원사용해본 후기 : 1개월도안되서 바로 곰팡이 쓸기시작
넘 싸구려같구요
엄마집에 3만원대에 다른제품은 몇년을 써도 곰팡이 안쓸구요 제질이 차이가 많이나네요 아이고
이런비닐을 3만5천원이나ㅜㅜ 화납니다
락스로 아무리 담궈놓고 지우려해도 안지워짐
★☆☆☆☆ 2020-11-28
만원짜리하고 모가 다른지 가격만 4배. 사기당한 기분이네. 이미 사용해서 반품도 안되고. 모같네
★★★☆☆ 2020-11-28
너무 저렴한 셋트보다는
약간 가격 있는
제품을 선택
했습니다. 촌스럽지 않고 좋아요
★★★★★ 2020-11-21
깔끔하고 좋네요
★★★★★ 2020-11-17
아주 좋아오.
강추합니다.
★★★★★ 2020-11-15
너무예뻐서 좋습니다
★★★★★ 2020-11-12
샤워부스가 투명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에 있는 것들이 다 보이는 게 싫더라구요.
그래서 일년에 한번 정도 인테리어겸 다른 걸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품은 정말 너무 더 맘에 들고 예쁘기까지 해서 좋습니다.
상품평이 좋아서 믿고 구매한 것도 있네요.
폴리재질이라 고급져요.
길이가 바닥까지는 아니라서 교체할 때마다 고리는 버리지 않고 연결해서 길이를 아래까지 늘린 겁니다.
훨씬 안정감 있고 멋지네요.
냄새는 싫은 냄새가 아니라서 상관 없네요.
나중엔 없어지더라구요.
샤워부스 외에는 건식으로 쓰는지라 쿠션매트를 깔아두었는데 맞춤처럼 색도 잘 맞습니다.
외부로 걸어두는지라 물이 닿지 않아 더 오래 쓸 것 같아요.
인테리어 바꾼듯 기분 좋아집니다.
남편도 분위기 달라졌다고 좋아합니다.
샤워부스 들어가면 아늑하고 편한 느낌이네요.
★★★★★ 2020-10-12
질, 마감, 기능, 만족도 모두 최고입니다!! 다음 샤워커튼도 이 제품입니다
★★★★★ 2020-10-08
샤워커튼으로는 가격도 좀 되긴했지만 믿고 구매하길 잘 한것 같습니다. 진그레이라 헤서 살짝 걱정했는데 막상 설치해 보니 너무 깔끔하고 욕실 분위기까지 달라졌어요. 욕실 커튼은 박음질이 되어있으면 물이 고여 결국엔 고약한 냄새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은데 마감이 깔끔하게 절단되어있고 처리도 잘되어 있어 그럴 걱정은 없겠네요. 색상, 소재, 마감처리 모두 맘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