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타이머 전기 발난로 후기

2020년 12월 10일

포시즌 타이머 전기 발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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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51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5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2-10 기준)

★★★★★ 2020-12-10
너무 좋네요!!! 수족냉증인지.. 책상에 앉아서 일할때 발이 너무너무 시렵더라구요,,! 양말을 여러겹 겹쳐서 신어도 따뜻해지지 않길래 급하게 이 제품 구매하게 됐어요!! 지금 3일정도 매일매일 6시간 이상 사용하고 있는데요,, 너무 좋아요ㅠㅠㅠ 이제 발도 안시렵고 수면양말 신고 발을 쏙 넣어놓으면 따땃해요..!진작 살껄그랬어요!! 수족냉증이 있으신분, 집에 있는데 발이 시려우신 분들이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뜨끈하게 발 찜질을 하시려고 구매하시는 건 비추입니다! 따뜻-하지만 뜨끈뜨끈한 정도는 아니어서요!! 아무튼 주변 수족냉증있으신 분들께 강추하고싶은 아이템입니당

★★★★★ 2020-12-05
버닥에툭 튀어난 부분이 거슬리다고 한분이있는데 난 괜찮다. 앞쪽깊은 부분은 살짝 온도가 중간하고 뒤꿈치 부분보다 낮은것같다. 그래도 발을 깊숙히 넣진 않으면 자연스럽게 발가락이 가운데로 들어간다. 그래도 온도는 뚜거울정도로 충분히 조절가능하고. 추워도 중간정도면 따뜻하다. 특별히 단점은 없는것 같다. 약간 딱고정할만한게 있음 좋을 것 같긴했지만.. 걍 좋은 것 같다. 디자인이 하나고 아쉬운 부분이있다. 2시간 4시간 6시간으로 항상 켜기가 없는게 오히려 좋은 것같다. 6시간 이상 쓸일도 없을 것 같고 그냥 다시 눌러주면 좋으니까. 왜냐면 항상 켜고 자리에 없을때 불이나지않을까 걱정 안해도 되니까. 너무 안쪽 공간은 위아래로 높지 않은편이며 좀 깊은 편이다. 키면 3분안에 따뜻해진다. 온열기기부분과 안쪽 천부분을 분리해서 세탁가능한 것도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