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퀸 해동지. 깨끗하고 포근한 햄스터 베딩 사용기

 

도치퀸 해동지. 깨끗하고 포근한 햄스터 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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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41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12-27 기준)

 

★★★★☆ 2020-11-17

생각보다 찢기도 좋고 양도 많고 좋아여

★★☆☆☆ 2020-09-08

잘라져서 나오면 좋겠네요.. 매번 찢거나 잘라 써야 하니 불편…

★★★★★ 2020-06-18

일단 내가 잘라서 쓰는거라 먼지는 안나서 좋구요. 자르는게 좀 일이기는 하지만 잘게잘라서 넣어줬더니 가지고 놀기도하고 잠자는 자리에 잔뜩가져다 쑤셔넣고 푹신한지 잘 자네요. ㅋ 양도 많아서 한참쓸수 있어 좋아요.

★★★★★ 2020-06-02

깨끗하고 부드러워요

★★★★★ 2020-04-07

배송 빠르구 찢어서 쓰면되는거라서 청소하기도 편해여

★★★☆☆ 2020-03-18

안잘라진건지 몰랐어요…

★★★★★ 2020-03-17

냅킨같은 종이재질. 흰색이라 애들이 잘게잘게 찢으면. 선물포장안에 넣어두는것 같은 종이네요ㅎㅎ 거기에폭싸여서 잘자요

★★★★★ 2020-02-25

가성비 넘좋아요

★★★☆☆ 2020-01-29

리빙박스에 이거 깔고 베딩덮고 물건 놓고 그러는데 햄찌들이 이거 팦바바ㅏ가바가ㅏㅈ가ㅏ가 하고 파고 물어뜯어둔다음 거기다가 응가하구 오줌쌈 왜그런거에요 해동지가 마음에 안드나

★★★★★ 2019-10-15

처음써봤는데 찢어서 주니 햄찌가 입으로 물고가서 집을 만드네요ㅋㅋㅋ 가성비갑!

★★★★★ 2019-09-18

해동지 가위로 잘라줬는데 손으로 찢어서 줘야할듯해요. 아직은 햄찌가 관심을 안가지네요 집안에 직접넣어줬는데 집에 안들어감

★★★★☆ 2019-08-15

햄스터가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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