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뻑뻑해요. 근데 싸구려티 잘 안 나고 무엇보다 위로 꽂는 거라 옆으로 꽂는 것보다 자리를 덜 차지합니다
★★★★★2020-07-06
무전원이라 불안했는데 외장하드도 문제없이 잘 돌아갑니다
★★★★★2020-05-01
가격대비 맘에 들어요. 튼튼해 합니다.
★★★★☆2020-04-09
6개월 사용후기
컴퓨터를 잘 모르지만 USB쪽이 파란색이면 다소 빠른 아주 흡족한 속도를 준다는 걸 알기 때문에
구멍이 파래서 만족스러웠음
실제는 어떨지 몰라도 원효대사의 해골물처럼
구멍이 뭔가 파랗기 때문에 USB이 읽고 저장하는 속도가 더 빠르게 느껴졌음
구멍 하나가 동떨어져 있어서 뭔가 부피가 큰 USB를 끼울때 편할 것 같지만
그렇게 부피가 큰 USB가 있을지 의문스럽긴 하지만
그렇게 부피가 큰 희귀한 USB를 가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것임
들어가는 부분은 뻑뻑해서 쉽게 빠지지 않아 보인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우리가 으레 USB가 안들어가면
어라 반대인가 생각하며 180도 돌려서 끼워보기 때문에
다시 반대로 끼워보다가
아~ 아니구나 생각하며 다시 180도 돌려서 끼우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그러기 전에 구멍을 확인하고 끼운다면 그런 불편함을 덜 수 있겠음
단점이라면 그렇게 뻑뻑하기 떄문에 연약한 사람이라면 끼운 USB를 빼기 빡셀 수 있음
★★★★★2020-02-22
이제까지 여러 회사의 제품을 써보았는데 가징 만족합니다.
인식도 잘 됩니다.
장점은 가격대비 정말 제품이 기본에 충실하다. 튼튼하게 잘 만들었다.
단점은 음… 단점은 아니고 아쉬운 점은 선 길이가 좀만 더 길었으면 합니다.
물론 일부러 짧게 했을 수도 있는데 저는 여기서 좀만 더 길었으면 하고요
디자인이 조금 아쉽습니다. 좀만 더 세련되면 좋을듯
그래도 아이피타임꺼 쓰다가 열불난 거 생각하면 진짜 좋아요
훨씬 더 비싼 데 인식이 되다가 안 되다가 ㅠㅠ
별도 전원을 쓰는데도 충전도 느리고요
근데 이 제품은 아예 4포트라 그런지
그런 이상이 전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