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미니 3단 고양이 케이지 PMCC-115 사용기

 

아이리스 미니 3단 고양이 케이지 PMCC-115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61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1-19 기준)

 

★☆☆☆☆ 2020-12-19

1층 문 열고 닫는 손잡이 플라스틱 부분이 깨져서 왔습니다. 배송중 깨진거라면 박스 안 어딘가 깨져서 떨어져 나간 부분이 있어야 정상인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깨진부분은 없었습니다. 원래 포장하기전부터 깨져 있단걸 알고 있었단 얘긴데 이런 물건을 그냥 보내다니 솔직히 화가 납니다. 반품 할려고 하다가 귀찬아서 스냥 쓰기로 했습니다. 앞으론 철저히 확인후 배송 바랍니다.

★★★★★ 2020-10-07

새끼인데 호기심이많고 자꾸사고도치고ㅋㅋ따라밖에 나올라고해서 주문했는데 잘사용하고 첨엔 잘안있을라고했는데 지금은 적응이됐고 편안한지 넘 잘지내요 청소도편하고요

★★★★★ 2020-10-06

고양이가 피부병 와서 격리시키려고 주문했어요 조립은 설명서 그림만 보고도 충분히 할수 있을 정도에요 탄탄하고 생각보다 제법 크네요 잘 산거 같습니다

★★★★☆ 2020-09-26

그런대로쓸만합니다 흔들거리고소리고나서전선묶는게튼튼하고 흔들거리지않고 길냥이밥주러다니다가 어미잃은겨우눈뜬아갱이 둘 케이지에키우는데 하루종일있어면갑갑해하네요크면은 오래가두지는못할것같네요

★★★★★ 2020-09-21

굿굿!!아주 좋아요!! 단,설명서가 한글이아니라는게 쫌….;; 그래도 그림 보면서 대충 조립하니 되네요 ㅋㅋ

★★☆☆☆ 2020-06-25

성묘되서 사용할런지 아깽이라 그런가 들어가질 않음 비싸게 주고 ..에잇.! 결국 저렴히 냥이집 구매.

★★★★★ 2020-06-05

솔찍한후기입니다 구조한 아픈 3아깽이를 격리치료하기위해 구매했어요 버스회사창고에서 숨어살던 냥이가 새끼를낳고 얼마되지 않아 교통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듣고 남은 다섯아가들중 두아가는 먹지못하고 눈도 뜨지못한상태로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오지랍이넓어서 버스회사에 계시는분과 계속 연락을 했지만 아무도 보살펴줄 사람이없고 치우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데리러갔을때는 이미한아가가 미동이없었어요 동영상을 동물병원원장님께 보냈지만 가망이 없다고 하더군요 이미 구조한아이가 다낳아가고 있었고 두아이라도 살려보려고 반품하려고 하다가 사용하게됬어요. 작은아파트라 세아이를 격리치료해야하니 공간활용에 도움이되더군요 공간을차지하지않고 깔끔하고 가볍고 조립도 분리도 쉽네요 저와같은경우엔 2층발판에 철망을 테이블타이를 이용해서 딩동펫롤카펫을 깔아 두아이를 격리시켰습니다 (아주작은 두아깽이는 1층에 2~3층엔 거의다낳아가는 아깽이) ✔장점 공간을 차지하지않는다 무겁지않아 이동이편리하다 문이 앞에2개 위쪽에도 양쪽으로 열수있게 되어있다. (원터치식문이다) 철망과케이블타이를 이용해 3아가도 격리시킬수있다 (작은아깽이만) 가격이 저렴하다 조립과 분리가 간편하다 ✔단점 가벼워서 조금 덜컹거린다 문이 덜컹거린다 설명서가 일본어로 되어있다 (천천히 그림보고 따라하다보면 조립하기쉽다) ✔가격이비싸졌네요.저는8만3천원정도에구매했어요 저렴한가격을 유지해주시길바랍니다 *****추가후기***** 다낳아서 먼저있던 아깽이는 좋은곳으로 입양을갔고 버스회사에서 데려온 두아가도 눈도뜨고 이도나고 살도찌고 건강해지고 다 낳았어요 사진을 올리려는데 안올라가네요 요즘 제가올리는 사진이 블라인드처리가 많이 되더군요 구매자분들께 조금이남아 도움이되길 바래서였는데요 그래서 요즘 상품평을 쓰기가 ㅠ.ㅠ ✔처음처럼만~초심을 잃지않고 고객의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눈높이에 맞춰 판매하고 쿠팡직원분들.쿠팡알바분들의 입장에서서 바라보고 실천하는 쿠팡이되길바랍니다 모든생명은 소중합니다 *******2020년9월20일추가후기****** 버스회사창고에서 구조한 아깽이들이 입양간지 한참되었네요. 어미가없는 아깽이들은 2달까지 항상 조심해야하고 어미가 해주는것을 대신 해줘야하기에 좀 힘이듭니다. 사실 둘이라서 좀 힘들었지만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웠어요.둘만 살아남은걸 아는건지 1분1초라도 떨어져 있으면 울고불고 난리가 났을정도로 서로 의지하고 글루밍도 같이해주고 끌어앉고 붙어있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따로따로 입양을 가게되서 많이 속상했지만 좋은분들께 입양을가게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눈도 뜨기전부터 함께 오래 지내서그런지 너무너무 보고싶더군요. 너무너무 순하고 착하고 강아지보다 더 애교가 많았어요. 고양이도 반려동물이란걸 절실히 깨닭게해준 아가들이었어요. 사실 지금도 보고싶네요.^^ 캣맘.캣대디분들 반려묘키우시는분들은 그마음 더잘아실껍니다. ✔두이이라서 아이리스 3단장을 정말 유용하게 잘 썼네요. 안쓸때는 받았을때처럼 접어서 베란다창고에 넣어두니 공간도 차지하지않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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