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롬 건조겸용 드럼세탁기 FR9WK 9kg 방문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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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56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6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1-03 기준)
★★★★★ 2021-01-02
가격도 저렴하고 잘 산듯 합니다 !
잘 사용하겠습니다 !
★★★☆☆ 2020-12-30
건조돌리고 나면 타는 냄새가 납니다.
메뉴얼엔 초기 좀 날 수있다고 써있는데 계속 나요. 좀더 써보다가 계속 이러면 반품하려구요
★★★★★ 2020-12-29
부모님댁 선물인데 좋아하시네요^^
★★★★★ 2020-12-22
건조 잘되고 세탁도 잘돼요. 세탁실에 넣어두니 소음도 잘 모르겠네요.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 2020-11-30
이 가격에 이 기능인데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게다가 a/s 까지 되는데 전 1,2 인 가구라면 만족하리라 생각합니다
★★★☆☆ 2020-11-28
사업장싱크대옆에설치해야하는데 기존세탁기호스가 40미리가 연결되어있는데 구입세탁기배수관이 20미리라 맞지 않아 설치못한다하여 반품차리하고 다시빌트인세탁기를 구입하면 설치해주는지알고 했더니 그래도 못한다하고 헌탁기도 수거못하겠다고 해서 반품 차리했습니다
그레서 왜 않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니 베수구 연결구를 20미리로 만들어 연결해놓으라고 헌세탁기 수거는혼자라 무거워서 못들어서 도와줘야한가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20미리호스미리받아서 연결구 20미리사서 연결해놓고 헌세탁기 수거도움주려맘먹고 다시신청해서 설치했습니다 그때는 사람이3명이왔더라고요
앞으로 세탁기구매시 참고해야겠구요 엘지에서는 기본적으로 배달보낼때 직원보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 2명이상동행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작은세탁기 배수구 연결구를 종류별로 가지고 다니면서 설치해주고 필요비용을 받고 해주면 이런 어려움은 줄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20일만에 구입 설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11-09
1. 구입동기
– 새로 옮긴 회사 숙소엔
세탁기나 기본 가전이 없는 곳이라
모든 걸 하나하나 구입해야했다.
기존에 쓰던 세탁기와 동일한 모델이라
사용하기에도 익숙할 것같았고
용량도 가격도 빠른배송과 설치까지
모두 적당하여 이 모델로 선택하였다.
2. 배송 ★★★★★
– 제조사 서비스 기사님 방문 설치
약속된 일시와 장소에
정확한 배송과 설치해주셨다.
3. 포장 ★★★★★
– 제조사 출고박스로
제품어디에도 파손이나 훼손없이
깨끗한 상태의 제품이 포장되어왔다
4. 만족도/추천 ★★★★★
– 안착 : 매우만족
아파트 구조와 사용자 동선에서 가장 적절한 장소에
평탄작업과 함께 잘 안착되었다.
사용중에 발생할 수 있는 진동으로 안착바닥엔
미끄럼방지 패드도 부착해 주셨다.
– 배관연결 : 매우만족
온수/냉수 배관과 세탁기와의 연결상태가
깔끔하고 정확하게 잘 연결해주셨다.
※ 냉수 배관이 연결된 수도꼭지 손잡이에서
정말 적은량의 누수가 있었는데
설치기사님이 용케도 발견해 주셨다.
– 시운전 : 매우만족
설치를마치고 셋팅후 시운전을
하여 세탁기의 이상유무를 확인해 주셨다.
– 기능설명 : 매우만족
정확한 발음과 친절한 억양으로
기능하나하나의 사용법과
주의사항등을 잘 설명해 주셨다.
– 성능 : 매우 만족
기존에도 동일한 모델을 사용해온 터라
성능에 대한 만족도는 충분했다.
회사 숙소이긴 하지만 혼자쓰는 사택다보니
보다 큰 용량의 세탁기는 굳이 필요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이 가격대에 이 용량의 모델중
'건조'기능이 있는 제품은 찾기가 힘들었다.
※※※※※※※
배송기사님의 진심어린 친절에 언급하고 싶군요.
이삿날에 설치 일정을 잡은 터라 무척이나 분주하고
정신없는 시간대였음에도 함께오신 팀원들의
팀웍크가 워낙 좋아서 일사불란하게
배송과 설치까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또한, 채 마무리 되지 못한 제 개인적인 이삿짐까지
함께 옮겨주시는 대단한 성의도 보여주셨다.
음료수 한잔 챙겨 드리지 못한 내가
송구스럽기까지 했지만
그져 밝은 웃음으로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끝까지 함께 해 주셨다.
분명,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셨어야 했을텐데…
남은 이사짐으로 엘리베이터가 묶여있던 터라
그럴 수도 있다지만 개인덕으로
너무나 김사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나 역시 업무상 고객사 담당자들을 상대하는 일이
적잖이 있지만 이 점은 정말 배울 만한 자세인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