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리듬 스팀 아이마스크 라벤더 세이지향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855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작성된 후기가 없습니다. ( 2021-01-21 기준)
★★★★☆ 2020-09-24
무난하게 좋아요. 겨울에 쓰면 향이 솔솔~
근데 1개는 뜯어져서 온건지… 딱딱하게.굳어있더군요.
한상자 사면 꼭 하나씩은 불량 있음 ㅡㅡ
★★★★★ 2020-03-31
당시에 싸서 잘썼어요
★★★★☆ 2020-02-24
숙면 취할 수 있어요
★★★★★ 2020-02-01
눈 피로에 너무 좋고 향도 좋아요~~~
★★★★★ 2020-01-29
제일 좋아하는 라벤더 힘들게 일하고 라벤더향 맡으며 따뜻하게 눈마사지 받는 느낌으로 잠들면 기분 쏘 굿
★★★☆☆ 2020-01-28
좋아요.생각보다 온도가 낮았어요.지속시간도 길었어요.피곤할때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 2020-01-28
눈이 촉촉해져요. 사세요 두개사세요
★★★☆☆ 2020-01-22
눈 피로에 좋음. 단 지속시간이 잛아서 아쉬움..
★★★★☆ 2019-12-19
한 번 사봤는데 눈이 따뜻하긴 한데
효과는 아직 모르겠어요
★★★☆☆ 2019-12-14
지속시간이 20분은 안되는거 같아요. 쓰고 나면 눈이 오히려 아파져서 이것보다는 무향제품에 손이 가네요. 향은 좋아요
★☆☆☆☆ 2019-12-12
안뜨거운건 왜그런거죠?
★★★★★ 2019-11-29
<5개 모두 사용 후기>
이미 다 써버려서 아쉽게도 사진은 없어요ㅠ
저는 하루에 컴퓨터를 15시간정도 쳐다보는 컴돌이 대학원생이에요.
겨울이 다가올수록 바싹바싹 말라가는 안구가 안쓰러워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을 해 주었어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도,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던 고오급 모니터도,
넓은 랩실에서 안쓰럽게 물을 뿜던 USB 가습기도
제 눈 건강을 책임져주지는 못했어요..
아이마스크 제품은 처음 써보는건데,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지친 눈에 덮고 20분정도 쉬고 나면 눈가가 촉촉해지고 눈이 뻐근하거나 시린 느낌이 확 사라져서 좋아요.
그런 촉촉한 느낌은 1시간이 채 가지 않지만, 아침부터 하루종일 눈을 혹사시킬때에 비하면 퇴근할 때 까지도 눈이 더 부드럽게 잘 굴러가는 느낌이에요.
이 맛에 중독이 되어서 나중엔 점심식사 후 한장, 자기전에 한장 쓰다보니 이틀만에 다 써버렸네요..
따뜻해지면서 부풀어오르는 타입이라 처음 끼웠을땐 눈에서 너무 떠있어서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 금방 제 눈두덩이를 가득 채웠어요. 20분정도는 확실히 따뜻함이 유지되고 그 이후부터는 빠르게 식어서 최장 시간은 20분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핑크핑크한 색상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역시 남자는 핑크가 아닐까 생각하며 재구매 의사 90%입니다.
(가격이 조금만 더 싸다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