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창문 뽁뽁이 뉴 히트온 단열 리뷰

 

바르는 창문 뽁뽁이 뉴 히트온 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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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125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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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9

춥워진다고해서 주문했는데 굳은 상태인걸 보내주었네요 굳은걸 녹여 쓰라니 웃음나네요 ㅎ

★★★☆☆ 2020-11-21

충분한양을 바르기위해 추가주문한것으로 두번 발랐으나 효과 모르겠네요 기대 많이 하지 마세요 보기 안좋와도 뽁뽁이가 더나은듯

★★★☆☆ 2020-11-21

배송이 느려도 너무늦어요 약속한 날보다 이틀이나 늦게 도착했네요 사전에 한마디 늦은 이유에대해 사과및 설명도 없이기대를 너무 많이해서그런가 효가있는거 모르겠서요 바르는후에도 어느 유리에는 잘되는데 어떤유리창은 겉돌기만하고 골고루 발라지지않네요 바른후 유리창을만져보니 냉기는 여전히 똑같고 뽁뽁이보다 못한듯 하네요

★★★★★ 2020-10-25

거실 샷시랑 부엌 샷시 다 칠하고도 조금 남았어요. 양이 꽤 많은 거 같고 효과도 어느정도 있는 거 같아 만족합니다. 작년에 뽁뽁이 바르다가 어깨 빠지는 줄 알았는데 그건 너무 쉽게 떨어지고.. 이건 바르기도 쉽고 잘만 바르면 보기에도 더 낫네요.

★★★★★ 2020-02-06

작년까진 방한용 에어캡을 붙였었는데 둘째가 생기고 나니 붙이면 다 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던 찰나 바르는 뽁뽁이가 있길래 구매했어요.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번 겨울이 생각보다 춥지 않아 바르지 않다가 이번주 한파에 대비해서 얼마 전에 처음 발라봤구요. 전용 트레이, 롤러까지 구성되어 있어 사용은 간편했어요. 건조하고 난 뒤엔…양 조절 실패였는지 스킬 부족이었는지 롤러랑 액체 자국은 군데군데 남았어요. 그래도 시야를 완전히 가리지 않으면서 아이가 뗄 걱정도 없고 바르기 전보다는 덜 추운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27평 아파트 베란다-거실 확장한 상태로 겨울엔 좀 추워서 그쪽 문들만 했는데 반병 정도 들어갔어요. 쓰고 난 트레이와 롤러는 씻어 건조시키면 재사용 가능하구요. 추천합니다~

★★★☆☆ 2020-01-12

신기해서 한 번 구입해봤는데 상품설명 사진처럼 모든 유리에 고르고 깔끔하게 발릴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세제뿌려서 유리 청소하고 발랐는데 깔끔하게 촥촥 발리지않고 덩어리지고 유리랑 따로 놀아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유리마다 공정방법이 다른데 유리끼리 붙지말라고 자체적으로 기름(?)처리한 유리는 그럴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한참 삽질하다가 안쪽창에다 발랐더니 조금 낫게 발리긴하는데 프레임쪽으로 갈수록 또 몽글몽글하게 덩어리져서 조금 지저분해요.. 안쪽이라 바로 보이진않지만요ㅎㅎ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뽁뽁이보다 따뜻하다그래서 기대했는데 올 겨울이 많이 안추워서 그것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색다른 경험했다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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