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토사 아이패드 프로11 톨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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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101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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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쓸만해요~
★★☆☆☆ 2020-10-14
커버를 닫아도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지않고
뒷면은옆과 동일하게 플라스틱이고
커버 앞면이랑 뒷면의 중간부분이 뒤틀리는 현상이있습니다
★★★★★ 2020-08-18
애기엄마가 검은색 쓰다가 부셔져서 바꿨는데 정말 이쁘다고 난리네요 ㅎㅎ잘샀어요!!
다만 펜꼽을곳이 없어요 그냥 페드옆에 부착만되서 잃어버릴까 불안하네요 ㅎ
★★★★★ 2020-06-02
커버는 인조가죽 같은 느낌이고 본체를 넣는곳은 반투명 플라스틱이예요!!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허고 있습니단!
★★★★☆ 2020-04-08
괜찮은 듯. 잘 쓰고 있네요
★★★★★ 2020-03-12
짱 좋아요
배송이 진짜 한 4시간 만에 와서 엄청 놀랬어요
케이스 보호도 잘되고 단단해서 쓰기 짱입니다
꼭 사세요
★★★★☆ 2020-03-12
세우기 편하고 좋아요. 떨어질때 충격때운에 쿠션있는걸 원했는데 쿠션은 없어요
★★★★★ 2020-03-03
저렴한 가격에 품질 괜찮습니다
★★★☆☆ 2020-02-28
뭔아 바침 하는 부분에서 약해서 자꾸 떨어집니다. 바침을 아예 안하고 사용 해야 할듯 …
★★★★★ 2020-02-23
아이패드에 끼우는 부분이 플라스틱인데 오히려 플라스틱이라 그 고질적인 휘어짐 문제….의 대한 걱정이 덜지 않았나..싶어요 전 가격도 괜찮다 생각하고 아주 막 다루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20-02-09
저렴해서 좋지만 후면에 커버와 케이스 이음새에 단차가 생깁니다.
영상 시청이나 생산성을 위해서 그냥 쓰신다면 괜찮겠으나
필기나 그림을 그리기 위해 구입하시는 분은 액정을 누르다 보면 뒷면에 단차 때문에 휠 가능성이 생겨서 비추천드립니다.
저는 그림을 그리는게 커서 다른 케이스를 또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