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국전자 2단 미니 PTC 온풍기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32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5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1-17 기준)
★★★★★ 2021-01-14
한파에 화장실이 넘 따숩게 잘 쓰고있어요~~^^
★★★★★ 2021-01-10
냄새가 좀 나는데, 새 기계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라 어쩔수없는거 같고, 왠만한온풍기보다 소음은 없어요
금방 따뜻해져서 만족하고 터치하고 조작이편해서 보국껄로 구매햇는데 잘삿어요
★★★★☆ 2021-01-10
소음도 적고
잠깐 잠깐 사용하면 좋아요
★★★★★ 2021-01-07
만족스럽습니다.
★★★★★ 2021-01-03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지만 찬 손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충분 합니다
★★★★★ 2020-12-22
완전 좋아요
오프라인으로 여러 곳 다녀 보고 온라인 폭풍 검색해서 찾아낸 상품입니다 ㅎ
위ㆍ아래로도 살짝이지만 각도 조절이 되고 좌우 회전도 되어 좋아요
빨리 따뜻해지고 소음은 팬이 달렸으니 없을 수가 없지만 저는 괜찮네요
아쉬운건 타이머가 없다는건데 타이머 콘센트 하나 사서 쓰려구요^^
잘 쓰겠습니다~
★★★★☆ 2020-12-22
따뜻한 바람이 굉장히 빨리 나오고..
아담한 사이즈에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 2020-12-19
미니온풍기라 그런지 큰 공간에서의 사용은 무리이구요~
작은 공간, 책상 밑에 두고 쓰면 적당합니다. 작동시키면 선풍기정도로 소음이 느껴지네요. 처음 사용시 몇 시간은 냄새가 좀 나서 환기시켜주면 되네요
불편한 점은
터치부분이요. 송풍구하고 받침부분사이에 터치하는곳이 있는데 간격이 좁아서 누르기 불편해요. 버튼에있는 글씨도 잘 보이지 않아서 머리를 숙이고 가까이 봐야하네요.
다른 하나는 타이머가 없다는거에요.
온풍기이다보니 비용도 중요한데 타이머가 없다보니, 깜빡했을경우 전기세가 더더욱 걱정되네요…
★★★★☆ 2020-12-18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고민 많이 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아기랑 자는 작은방에 웃풍이 있어 구매했고요
소비전력도 이만하면 온풍기중에는 괜찮은것같고 성능도 기대보다 좋아요. 틀어놓으면 작은방에 찬바람 안느껴지고 살짝 훈훈해요.
소음은 드라이기 약풍정도…? 자는 애기 깨울정도는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거슬리지 않습니다.
작은방에 찬기 덮는용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처음 틀었을때 냄새가 많이 났어요… 머리아픈 냄새 ㅠ 안빠질까봐 걱정했는데 하루정도 베란다에 틀었다 껐다 냄새좀 빼니까 많이 없어졌습니다. 냄새때문에 별하나 뺐어요. 그거빼곤 다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