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댕냥이 극세사 숨숨집 고양이 하우스 리뷰

 

행복한댕냥이 극세사 숨숨집 고양이 하우스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2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7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1-12 기준)

 

★☆☆☆☆ 2021-01-11

브라운 시켰는데 …? 오ㅑ 그레이가 왔죠 …?

★★★★★ 2021-01-11

처음에 크기가 작아서 이거 어쩌나싶었는데…. 워낙 유연한 아이들이다보니~ 세마리 모두 잘들가요^^ 귀여워ㅋㅋㅋ

★☆☆☆☆ 2021-01-09

암거도 안가리는 우리애들은 졸싫어함 넣어줘도 텨나옴.. 며칠지나보고 재후기 올릴께요

★★★★★ 2021-01-09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하지만 ㅠ 저희집 고양이는 잘 안들어가네요 나중에 크면 들어가겟죠 하하

★★★★★ 2021-01-06

배송 엄청 빨라서 생각보다 더 빨리 받았어요! 안에 있는 쿠션은 생각보다 낮긴했는데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저희 고양이는 아직 2달 아가라서 처음에는 사람옆에서만 잠들어가지고 방석에 잘 안들어갔는데 방석 쪽으로 장난감 유도해서 놀아주고 밥도 방석 안에 넣어주고 했더니 혼자 몇번 들어가다가 이제는 낮잠도 자고 하네요ㅎㅎㅎ 달려있는 솜뭉치도 잘 가지고 노는데 처음에 가지고 놀다가 실이 빠져서 애기가 먹어버려서 당황했어요ㅠㅠ 미리 빠지는 실 없나 확인 한번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애기가 좋아해서 너무너무 다행이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 2020-12-31

실물 만족스럽네요 넘 귀여워요 고양이 속 고양이라니.. 근데 다른 상품평 보면서도 느낀거지만 몸통색이 브라운색은 아니고 회색이에요 아무리봐도 브라운이면 더더 귀여웠을듯ㅠ 고냥님이 놓자마자 잘 써주시네요 덩치큰 5-6키로대 고양님이 잘 써주십니다 몸이 딱 알맞게 꽉 차네요 역시 자기 공간 자기 물건이 있는게 좋겠죠 ㅎㅎ 사주길 잘했네요

★★★★★ 2020-12-19

너무 편해 보여요. 우리 아이가 좋아요

★★★★☆ 2020-12-19

언제부터 네이비가 회색을 뜻하는 단어였나요 물건 받고 전 순간 제가 그레이색상을 선택한줄 알았네요 근데 애초에 이 제품은 네이비와 브라운 둘 중 택일이었다는거 아무래도 디피설정을 잘못 하셨거나 정말 물건을 잘못 보내셨거나겠죠? 그래도 첨부한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울 냥이가 바로 써주시니 그것만으로도 넘 맘에 들어요 세탁전에 소독제 뿌려놓고 말리는 중에 넙죽 들어가더라구요 ㄷㄷ 참 이 숨숨집을 울 냥이가 꺼려한다 싶으신 분들은 안에 방석을 빼보세요 우리 애는 이런 숨숨집 속 방석을 번번히 싫어하더라구요 사람이 쓰는 방석은 그냥저낭 올라가는데 냥이용에 딸려 오는 이런 방석은 이상하게 싫어해요 조금이라도 푹신했음해서 별짓 다해서 깔아줘도 소용없어요 그냥 그게 취향인 아이들이 있나봐요 참 3.6키로 냥이가 쓰기에는 한마리 더 비집고 들어가면 꽉 찰 정도로 넉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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